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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공방 미르의 가구이야기
미르가 사는 이야기/좋은글, 찡한글

초보운전..

by 백주현[미르] 2007. 10. 31.
대구 사는 미르 백주현입니다.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가끔 정말 천천히 가는 차량을 발견합니다.
급할때는 솔직히 짜증이 날때도 있습니다.
추월선인 1차선을 점령한채.. 60km 이하로 달려 버리면.. ㅠ.ㅠ
추월 해서 가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래 사진을 보고선..
아.. 이젠짜증내면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