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공방 미르의 가구이야기

반닫이10

참죽으로 만든 작은 반닫이 작은 반닫이..참죽으로 만드셨다..제기장으로 사용하실 것이라 하셨었는데.. 2008. 2. 4.
07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 산업대전 08 전통가구 01 이번에 올리는 사진들은 전통가구들입니다.이름 높으신 분들의 작품이라.. 자세히 좀 찍어 둘려니.. 이것도 제지를 해서.. ㅠ.ㅠ자세히는 못찍었습니다.찍는걸 허락해서.. 열심히 찍었더니.. ^^;;그렇게 찍으시면 안되요 하더군요.. 얼매나 쪽팔리던지.. ㅠ.ㅠ너무 멋있었습니다.. 와.. 2007. 8. 31.
밀양반닫이(Milyang-Style Chest) -엄태조- 밀양반닫이(Milyang-Style Chest)제조사/작가:엄태조 -대구무형문화재 제10호 소목장소재:느티나무 괴목용도:오늘날 수납장과 같이 물건을 보관하는 장이다.Size:97.5x46x74cm 2007. 7. 30.
박천 숭숭이 반닫이 -엄태조- 숭숭이반닫이(Red Chest)제조사/작가:엄태조(대구무형문화재 제10호 소목장)소재:느티나무 괴목용도:인테리어Size:47*90.5*79박천에서는 조선시기부터 발전해온 시우쇠(흑첨)반닫이가 유명하였다. 박천의 숭숭이 반닫이에서 특이한 것은 철색이 변색되지 않도록 열처리를 한 것이다. 철을 소괴에 삶아내는 방법을 적용하여 철의 산화를 막았고 광택도 내어 미적가치를 높인 것이 박천의 공예기술인 것이다. 2007. 7. 30.
박천 숭숭이 반닫이 괴목 숭숭이 반닫이 槐木櫃소목장 김창식괴목(느티나무)전시작품없슴2003년박천에서는 조선 시대부터 발전해 온 시우쇠(흑첩)반닫이가 유명하였다. 박천의 숭숭이 반닫이에서 특이한 것은 철색이 변색되지 않도록 열처리를 한 것이다. 철을 소피(우혈에 삶아내는 방법을 적용하여 철의 산화를 막았고, 광택도 내어서 미적 가치를 높이 것이 박천의 공예기술인 것이다. 2007. 7. 6.
반닫이
반닫이에 대하여 반닫이 櫃 Chest Hinged Front Flap 우리의 전통가구는... 오랜 전통을 통한 독특한 미가 있으며, 선조의 지혜와 사랑 속에 쓰였던 물건입니다. 또한 나뭇결의 아름다운 무늬와 쇠목, 동자의 반복구성이 알갱이와 조화를 이루어 상하좌우 대칭의 안정감을 보입니다. 이런 생활 속 고가구를 통해 나무의 긴 수면과 그것을 그대로 연장시켰던 선조들의 지혜와 얼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실용성과 아름다움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반닫이는 양반이나 서민할 것 없이 우리의 어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필수적 가구였다. 일부 가구가 양반이나 권력층에서만 사용되는 가구인데 반해 반닫이는 모든 계층에 고루 애용되어 집안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다는 데에 그 특색이 있다. 현대에 와서는 .. 2007. 5. 24.
반닫이 -국립민속박물관- 유물명칭 반닫이 국적/시대 한국(韓國) 조선(朝鮮) 재질 나무(나무) 소나무(소나무) 금속(金屬) 철(鐵) 크기 높이 : 100 cm / 세로 : 48 cm / 가로 : 109.5 cm 용도기능 주(住) 생활용품(生活用品) 가구(家具) 반닫이(반닫이) 유물번호 민속(民俗) 민속(민속) 820 상세설명 반닫이는 앞면을 상하로 나누어 위쪽 반만을 문판으로 삼아 아래쪽으로 여닫는 가구이다. `궤'라고도 하고, 앞에 달린 문이 열린다 하여 `앞닫이'라고도 부른다. 반닫이는 주로 안방에 두고 사용하였는데, 의류, 두루마리 문서, 서책, 그릇 등을 보관하고 천판 위에는 이불이나 기타 가정용구를 얹었다. 장이나 농을 갖추지 못하는 서민층에서는 이 반닫이가 필수 가구였으며 기본적인 혼수품이었다. 반닫이는 견고성이 중요.. 2007.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