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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공방 미르의 가구이야기

미르가 사는 이야기169

Arne Vehovar -Sit & Bord - 테이블과 의자 Sedia: Faggio/Naturale, Tinto weng Laccato W41 D50 H80 CM Tavolo Bord: parte della famiglia, di piccole dimensioni facile da usare. Tavolo: Faggio/ Naturale, Tintoweng Laccato/ Piano laminato W75, 120 D75 H75 CM Sit chair: The first in the family, small and simple, Recognizable form, basic shapes and detailing Chair: Beech/Natural, Wenge stained or Lacquerd W41 D50 H80 CM Bord table: Part of the.. 2008. 3. 12.
인도판 스릴러 "꼴린말 "
[본문스크랩] 색 다른 명함 Business Cards Business Cards보통 비즈니스를 위해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제일 먼저 꺼내 드는 것이 명함이다.명함은 작은 크기이지만 여러가지를 나타내준다.나야 사무실에 틀어박혀 있는 사람이라 언제나 입사 초기에 받는 명함 두통을 고이 모셔두고 있지만(가끔 친구의 여자친구나 개인적으로 만나는 여자분들에겐 주위에 좀 뿌려 달라고 몇 십장씩 주긴 한다...--;;) 영업을 하거나 그 외에 사람 만나는 게 직업인 사람들은 명함 하나를 통해 자신을 인식시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다.소개할 명함들도 그런 고민의 흔적들이다. 마치 복권처럼 깃털 부분을 긁으면 이름이 나온다...간단하면서도 재미를 준 것은 좋으나... 미처 긁어 보지 않았다면 버려지기 쉽상... 심플하면서도 왠지 책상 한구석에 올려 두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 2008. 3. 5.
3월에.. 대구에 함박눈.. 대구 사는 미르입니다.3월에.. 함박눈이라.. 예전에도 있었나 싶은데.. 지금 엄청나게 오네요.. 물론.. 별로 쌓이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2008. 3. 4.
아프겠다.. ㅠ.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동준이는 이 가야르도 보다.. 투숙하니가 더 좋다고 했다.. ㅡ.ㅡ;역시 아이의 눈은.. ^^가끔 경주 가면 보이는 슈퍼카들 중 하나 2008. 3. 2.
카트도 타고.. ATV도 타고 대구사는 미르입니다. ^^동준이가 카트 타러 가자고.. 노래를 불러서..31절에 카트타러 갔습니다. ㅡ.ㅡ;대구에서 갈만한 곳은 세군데..논공에 있는 위천삼거리 카트장과 왜관 카트장. 그리고 경주..결국 경주로 갔습니다. 거리상으로는 세군데가 다 비슷비슷해서..동준이가 카트를 엄청 좋아합니다.2인용 20000원에 우겨서 15% 할인 받아.. ^^세번 타고 왔습니다.타신분들 아시겠지만 카트 장난이 아니죠.. 궁뎅이도 아프고.. ㅜ.ㅜ팔도 아프고.. 시끄럽고.. ^^그래서 신다긴 합니다.. 경기용이 아닌 그냥 즐기는 용이라.. 속도 제한이 걸려 있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들이랑 타기엔 전혀 무리가 없지요. 하하.지 엄마는 처음 타는 카트였는데.. 지가 좀 타봤다고.. 엄마랑 타는 내내 설명을 해 주.. 2008. 3. 2.
김해 봉하마을의 진실.. 봉하마을의 진실..한번 보시죠.. 참 깝깝한 언론들입니다..이런 것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언론이라니 휴.. 2008.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