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가구47 반닫이 -국립민속박물관- 유물명칭 반닫이 국적/시대 한국(韓國) 조선(朝鮮) 재질 나무(나무) 소나무(소나무) 금속(金屬) 철(鐵) 크기 높이 : 100 cm / 세로 : 48 cm / 가로 : 109.5 cm 용도기능 주(住) 생활용품(生活用品) 가구(家具) 반닫이(반닫이) 유물번호 민속(民俗) 민속(민속) 820 상세설명 반닫이는 앞면을 상하로 나누어 위쪽 반만을 문판으로 삼아 아래쪽으로 여닫는 가구이다. `궤'라고도 하고, 앞에 달린 문이 열린다 하여 `앞닫이'라고도 부른다. 반닫이는 주로 안방에 두고 사용하였는데, 의류, 두루마리 문서, 서책, 그릇 등을 보관하고 천판 위에는 이불이나 기타 가정용구를 얹었다. 장이나 농을 갖추지 못하는 서민층에서는 이 반닫이가 필수 가구였으며 기본적인 혼수품이었다. 반닫이는 견고성이 중요.. 2007. 5. 24. 전통적인 작은 함 참죽과 먹감이 아름답다.안동양반고가구 2007. 5. 23. 느티나무 경탁 출처 : 안동양반 고가구 2007. 5. 23. 참죽 서안 서안출처 : 안동양반고가구 2007. 5. 23. 강화 반닫이 강화반닫이안동양반 고가구 향나무 회나무라고 하는데.. 느티나무 같다. 회나무 2007. 5. 23. 느티나무 경상 출처 : 안동양반 고가구 2007. 5. 23. 이층농 책장 이전 1 2 3 4 5 6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