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가 사는 이야기
목공실의 가을..
백주현[미르]
2007. 11. 12. 23:25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목공실 앞의 느티나무랑 은행나무 단풍나무는..
벌써 이쁘게 꽃단장을 하고 있네요..
지난주에 찍은 사진이니.. 이젠 다 떨어 졌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