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가 사는 이야기
바닷가에 다녀와서..
백주현[미르]
2007. 7. 26. 21:03
주니가 하도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서..
지난 주말에 후딱 다녀 왔답니다.
날씨가 않좋아서인지 사람도 많이 없고.. 차도 안밀리고.. 좋더군요. ^^
디카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얼마 못찍었네요.
이정도면 아직까진 농사 잘지은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