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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공방 미르의 가구이야기

애쉬6

애쉬로 만든 책상과 책장 오늘 모두 완성해서 가져다 드렸습니다.담주에 가져다 드릴까도.. 생각을 해 봤는데..댁에 아이가 많이 기다린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한 삼일 빡시에 작업해서 마무리 해서.. 가져다 드렸습니다.댁이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아파트이셨습니다. ㅠ.ㅠ가져다 드리고.. 알았습니다. 잘못 작업했다는걸.. 책상높이가 750으로 주문하셨는데.. 제가 700으로 작업을 했더군요..미치겠습니다. ㅠ.ㅠ 다리가 분리가 안되니 50mm를 나무 받침을 제작해 올려드리기로 했습니다.보시고마음에 안드시면 반품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너무 죄송하더군요.제작과정은 http://blog.naver.com/garam100/100040523692 http://blog.naver.com/garam100/100040456285 http://blo.. 2007. 8. 4.
책상 만들기 1 애쉬로 책상을 만들고 있습니다.사이즈는 1500*800*700상판을 집성 중입니다. 다리에 쓰일 녀석들입니다. 일단 재단을 하고.. 각끌기로 팝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ㅠ.ㅠ 이번 녀석은 다리가 네개뿐이라.. ^^ 금방 팝니다.. 흐흐좌우측에 들어갈 녀석들입니다.정말 오랜만에 하는 작업이라.. 헤메었습니다. ㅠ.ㅠ 보입니까? 헤멘 자국이.. 알판 재단했습니다.. 휴.. 일전에 재단하다가 손가락을 다쳐서.. 톱 돌아가는걸 보니.. ㅠ.ㅠ요렇게 파 줍니다.. ^^후딱.. 다리조립 끝.. !!2탄에서 뵙겠습니다. 2007. 8. 1.
Hope in Ash 출처 : http://www.woodfly.com 2007. 7. 18.
보관함(체스트)만들기 3 세번째 입니다.상판과하판을 집성합니다.상판은.. 애쉬입니다. 집성하고 있습니다. 집성한 하판입니다. 무슨나무 일까요? ^^ 역시 집성한 하판입니다. 집성한 하판 두장 집성한 하판과 상판 결이 어째 비슷합니다. ㅠ.ㅠ 하판 접사 역시 하판 접사. 역시 ^^ 이쯤 되면 어떤 녀석인지 아실듯 합니다.네.. 국산 오동나무 입니다. ^^ 집성한 상판알판을 넣고 상판을 만들었습니다.이제 거의 마무리 되었네요.이제 사포치고 경첩달고.. 그럼 끝.. 이제 완성된 사진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사실 벌써 저희집에 와 있어요. ㅠ.ㅠ 오늘이 제사라.. ^^그럼 좋은밤 되십시오. 2007. 5. 10.
보관함(체스트)만들기 2 두번째 입니다. 요런 녀석인데.. 알판이 들어 갑니다. 요렇게 들어 갔군요.. 클램핑 합니다.. 휴.. 긴 녀석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몸통이 완성 되었습니다.. 흐흐.. 2007. 5. 9.
보관함(체스트)만들기 1 대구사는 백주현입니다.우리 마님께서 어버지 기일 전까지 안만들어 오면 가만 안둔다고 해서.. ㅠ.ㅠ분발한 녀석입니다.정말 정신없이 작업을 했네요. 휴.. 두개를 동시에 작업했고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만들고 나니 군데군데 실수한 모습들이 보이는군요.경첩을 달 생각인데.. 문제가 좀 있더군요. ㅠ.ㅠ 그건 나중에 글을 드리기로 하고.. 만드는 모습들을 찍어 두었는데 올립니다. 작업빠릅니다.. 흐흐.. 벌써재단하고 대패치고각끌기로 뚫었습니다. 히히.. 역시 각끌기를 쓴 모습 이제 촉을 만듭니다. 그므개로 표시부터 합니다. 그렇게 해서 요놈처럼 만듭니다. 가조립을 해봅니다. 이상이 없네요. ^^ 알판을 만듭니다. 40mm 짜리 애쉬를 반을 켰습니다. 두께는 10mm ^^ 얇지 않을까 생각했는데무게도 가볍고 좋.. 2007.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