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입니다. ^^
부끄럽게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졸작이지만.. 너그러이 봐 주십시오.
학교 목선반 축이 삐딱해 져서..
이리 저리 돌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스승님은 별로 개의치 않으시고.. 작업하십니다.. 언제쯤 그 내공을 따라 갈수 있으려나..
다탁 수리가 들어와서 수리 해주고 남은 다리로.. 돌렸습니다.. 휘리릭..
꼴에 느티나무입니다. ㅠ.ㅠ
마감은 비오파 3755 및 2044
아.. 위에놈은.. 3755 하도 한번만 바른 상태랍니다.. ^^;;
근디 별차이가 없네요.. 우째 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