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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공방 미르의 가구이야기

미르의 가구이야기/전시회, 도록33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무너뜨린 ‘Wendell Castle’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무너뜨린 ‘Wendell Castle’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무너뜨린 ‘Wendell Castle’예술과 디자인의 영역은 이미 그 경계가 무너지고 있고, 그 중심에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브제 아티스트 웬델 캐슬이 있다. 그간 목재나 섬유유리로 표면 처리된 플라스틱을 이용해 가구와 예술의 경계를 믹스한 예술가구와 소품으로 인정 받아온 웬델 캐슬의 독특한 작품세계가 서울에서도 선보인다. 청담동 서미앤투스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되는 ‘Wendell Castle Show’가 그것. 이번 전시는 순수 미술뿐 아니라 가구, 인테리어 소품을 비롯한 생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요즘에, 아트와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오브제, 화려한 색채, 그리고 그 누구도 생.. 2008. 3. 17.
소장하고 싶은 가구... 친환경 가구 디자인전 개최 소장하고 싶은 가구... 친환경 가구 디자인전 개최스튜디오 퍼니쳐(공방가구)만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원목가구 전시회가 3월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월 3일 서울 현대 힐스테이트갤러리에서 각각 열흘간 연이어 개최된다. 한국목가구조형협회(협회장 김성수)의 정기전으로 개최되는 이번 ‘2008 친환경가구디자인전-나무, 꿈을 꾸다’는 매년 소규모 그룹전 및 개인전 등을 통하여 작품 활동을 해온 작가 30여명들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가구를 선보임과 동시에 주거환경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시도하는 전시회로 기획되었다. 스튜디오 퍼니쳐(공방가구)만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원목가구 전시회가 3월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월 3일 서울 현대 힐스테이트갤러리에서 각각 열흘간 연이어.. 2008. 3. 17.
경향하우징 페어 가구들 [6] 아이들 가구와 백골상태의 가구들..그리고 야외 테이블과 의자입니다.아이들 가구를 많이 좋아하는데.. 한군데만 보이더군요.동준이 만들어 주면 참 좋아 할듯 했습니다.역시 아이들 가구응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야.. ^^이층침대도 좋아 보였구요.백골 상태의 가구를 판매를 하는것 같았습니다.이쁘던데요.. 색상을 입힐듯 했는데 그냥 구경만 하고 사진 찍고 후다닥 왔어요.. 하하.. 그리고 야외 테이블 입니다.예전에 마당있는 미르네 집이었다면 좋은 테이블인데.. 이제는 뭐.. ^^ 2008. 2. 26.
경향하우징페어 가구들 [5] 모 업체의 전시장이었는데..굵직한 선이 단순하면서 이쁘더군요.주로 수입산느릅나무를 쓰것 같았습니다.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라고 광고합니다. 2008. 2. 26.
경향하우징 페어 가구들 [4] 전통적인 느낌의..그리고 전통 가구들입니다.제주장과 묵직한 서랍장, 그리고 식탁..머릿장..역시 좋아 보였습니다만.. 색상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너무 고재의 향을 인위적으로 내려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면 더 좋았을 법한 가구들입니다. 2008. 2. 26.
경향하우징 페어 가구들 [3] 전통형식을 빌린 가구들과..여성분들이 좋아하실 가구들입니다.윗쪽의 가구들은 전통이라고 보다는 그냥 묵직한 느낌의 가구들이었습니다.전통가구들은 문양을 저렇게 넣지는 않지요.전통자연가구라고 광고하고 계셨습니다.옻칠을 했다고 하는데.. 미르는 바빠서 확인 못했습니다. 아랫쪽의 가구들은 여자 분들이 많이 구경하시더군요.와인렉도 있고. .침대도 있고 그랬었습니다. 2008. 2. 26.
경향하우징 페어 디자인 가구 [2] 많이들 보신 디자인들이리라 생각됩니다.상당히 좁은 공간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좀 이해를 할수가 없던 전시였는데..좀 넓은 공간을 빌려서 했으면 참 이쁜 이 가구들을 더 많은 이들에게 보여 질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알록달록. .이쁜고 독특한 디자인의 가구들입니다.아랫쪽의 가구들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카다록을 가져 왔는데.. 어디 있는지.. ㅠ.ㅠ디자이너가 두분이셨습니다. 2008. 2. 26.
경향하우징 페어 학생가구들 [1] 대구 사는 미르입니다.첫번째 가구들은.. 언제나 이런 박람회를 가면 볼수 있는 참신한 학생들의 작품들입니다.학생들의 작품은 언제나 재치와 참신함이 넘칩니다. 그래서 배울점도 많구요. 2008.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