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가 사는 이야기 다쳤다 ㅜ.ㅜ by 백주현[미르] 2007. 6. 1. 젠장... 다친 손가락 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바보 같은... 관련글 바닷가에 다녀와서.. [퍼온글] 절대 아이에게 먹이면 안되는 음료들 MS-DOS !!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