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입니다.
상판과하판을 집성합니다.
상판은.. 애쉬입니다. 집성하고 있습니다.
집성한 하판입니다. 무슨나무 일까요? ^^
역시 집성한 하판입니다.
집성한 하판 두장
집성한 하판과 상판 결이 어째 비슷합니다. ㅠ.ㅠ
하판 접사
역시 하판 접사.
역시 ^^ 이쯤 되면 어떤 녀석인지 아실듯 합니다.
네.. 국산 오동나무 입니다. ^^
집성한 상판알판을 넣고 상판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 되었네요.
이제 사포치고 경첩달고.. 그럼 끝..
이제 완성된 사진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사실 벌써 저희집에 와 있어요. ㅠ.ㅠ
오늘이 제사라.. ^^
그럼 좋은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