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www.designdb.com/db20/webzine/mag161/08_1.html
의자 | Nandu
디자이너 : 한스 피터 위드만Hans Peter Weidmann. 스위스, 1958년생
바젤 디자인 학교 졸업. 스위스 디자인회 ‘State Scholarship Applied Art’ 수상. 스위스 Roch Pharma사의 바젤 동물원 안내시스템 제작, 밀라노의 Oluce 조명기구 설치 작업 등에 참여.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과 함부르크 ‘아트 앤 크래프트’ 박물관에 작품 소장.
특징 : 너도밤나무 또는 자작나무를 사용하여 적층곡목 기법*주2 으로 몸체와 다리를 제작한 것으로 재료의 특성을 충분히 활용한 디자인. 무게가 3.5Kg으로 가벼운 것이 또한 장점임. 의자 몸체에 천을 씌우거나 팔걸이 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고, 조적식쌓아올려 보관하는 방법이 가능함.
≫디자이너: 한스 피터 위드만
≫특징: 적층곡목된 너도밤나무 또는 자작나무로 제작하였으며 조적식이 가능하고, 의자 몸체에 천을 씌워 사용 할 수 있음.
의자 | Kromosom
≫디자이너: 얀 뜨롬쁘.Jan Tromp. 핀란드, 1969년 생 헬싱키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전공. 현재 헬싱키의 Valvomo 건축회사에서 디자이너로 활동 중.
≫특징: 너도밤나무 또는 자작나무 적층곡목으로 몸체를 제작하거나, 두 재료를 혼합 사용하여 서로 다른 원자재 색이 나타날 수 있도록 제작할 수 있음. 금속 파이프로 된 다리는 크롬 도금, 조적식이 가능함.
의자 | Droppe
≫디자이너: 일까 떼르호Ilkka Terho. 핀란드, 1968년 생 헬싱키 공과대학에서 건축 전공. 핀란드에서 1997년 ‘National Award of Young Art’ 수상. 독일에서 1998년 ‘Young Designer of the Year’ 수상. 현재 헬싱키의 Valvomo 건축회사에서 디자인팀장으로 활동 중.
≫특징: 너도밤나무 또는 자작나무 적층곡목을 의자 몸체에 사용하고 2개의 U자형 금속 파이프 관으로 원뿔꼴 형태의 다리를 제작함. 좌판 아래 쪽에도 이중으로 나무를 사용하고 중간에 다리를 넣어 고정시킨 방법으로, 재료의 탄력성을 활용한 세련되고 유연한 디자인. 조적식이 가능하고, 팔 걸이 의자로도 제작 예정.
등판 없는 의자 | Pocchino
≫디자이너: 한스 피터 위드만
≫특징: 납작한 타원형 금속 파이프 관 다리와 4mm의 자작나무 합판으로 좌판을 제작. 편안한 용도의 의자는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