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수탓던걸 만회하고자...^^
오랫만에 자료를 좀 찾았습니다.
"치프턴(Chieftain)-추장의 팔걸이 의자"로 유명한 덴마크의 가구디자이너 핀율의 작품들입니다.
미국 인디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1949년 작이니까 60년이 다된 이 작품의 완성도는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메리칸 가구의 묵직함에서 요즘은 북구의 절재된 가구가 점점더 눈에 들어옵니다. ^^
좋은 감상하세요
한동안 잠수탓던걸 만회하고자...^^
오랫만에 자료를 좀 찾았습니다.
"치프턴(Chieftain)-추장의 팔걸이 의자"로 유명한 덴마크의 가구디자이너 핀율의 작품들입니다.
미국 인디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1949년 작이니까 60년이 다된 이 작품의 완성도는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메리칸 가구의 묵직함에서 요즘은 북구의 절재된 가구가 점점더 눈에 들어옵니다. ^^
좋은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