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미르입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패트병으로 된 작은 우유제품들이 많습니다.
자주 사먹는데요. 애들도 좋아하고 해서.. ^^
아래 사진과 같이.. 모아서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물을 담아서.. 냄새도 좀 빼고.. ^^
슬슬.. 눈치를 채시는 분도 계실텐데.. ^^
위에서 깨끗하게 씻은 녀석들은.. 잘 말려서.. ^^
아래와 같이 활용을 합니다.
벌써 이렇게 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같이 공유하는 차원에서.. ^^
개인적으로 작은 병은 작은 피스들을..
제일 우측의 중간병은.. 좀 큰 녀석들을..
제일 큰녀석도 있는데요.. 음.. 그녀석은 좀 쓰임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
좋은 정보 인가요? ^^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