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1 책상만들기 3 책상만들기 세번째 입니다.애쉬가 많이 단단해서.. ㅠ.ㅠ 힘듭니다.다쳤던 손가락도 아프고.. 휴.. 그래도 힘내서.. ^^책장입니다. 몸통에 문짝을 달아야 됩니다.칠을 해 놓고 보니.. 결이 참 이쁩니다.. 원래는 마감을 엔틱오일을 바를려고 했는데.주문하신분이 그냥 색 그대로가 좋다고 하셔서.. 주먹장 부분입니다. 단단해서 그런지.. 넣는데 고생좀 했습니다. 조립이 힘들더군요.문짝용입니다. 프레임은 애쉬고 알판은 홍송입니다.. 알판을 뭘 할까 엄청 고민을 했는데.. 예전에 쓰고 남은 홍송이 있어.. 그냥 썼습니다.프레임입니다. 전통기법을 그대로 사용해 볼까 했는데.. 시간이 많이 촉박해서.. 일단 조립을 했습니다.. 그래도 결이 참 곱네요..드디어 책상의 다리를 조립합니다.전부 장부처리를 한터라.. 하나.. 2007.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