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만들기 두번째..
시간에 많이 쫓기고 있네요.
천천히 만들면.. 더 나은 작품이 나올게 당연하겠지만..
납기일을 지켜야 되니.. ㅠ.ㅠ
여름이라 덥긴 덥습니다. 에어컨을 돌리고 선풍기를 돌려도..
기계실의 더위는 가시지가 않습니다.
기계실엔 에어컨이 없으니.. ㅠ.ㅠ
2번째 이야기입니다. ^^

가조립을 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책장을 집성중입니다.

역시나 책장을 집성중입니다.

상판입니다.

주먹장..

주먹장으로 책장을 짭니다.

책장 조립..
양쪽으로 문짝을 달겁니다.

요놈은 책상아래 선반 뒷판입니다.


책상 아래 선반에 들어갈 지지대입니다.
무릅보호를 위해.. 라운딩.. ^^
그럼 3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