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1 카트도 타고.. ATV도 타고 대구사는 미르입니다. ^^동준이가 카트 타러 가자고.. 노래를 불러서..31절에 카트타러 갔습니다. ㅡ.ㅡ;대구에서 갈만한 곳은 세군데..논공에 있는 위천삼거리 카트장과 왜관 카트장. 그리고 경주..결국 경주로 갔습니다. 거리상으로는 세군데가 다 비슷비슷해서..동준이가 카트를 엄청 좋아합니다.2인용 20000원에 우겨서 15% 할인 받아.. ^^세번 타고 왔습니다.타신분들 아시겠지만 카트 장난이 아니죠.. 궁뎅이도 아프고.. ㅜ.ㅜ팔도 아프고.. 시끄럽고.. ^^그래서 신다긴 합니다.. 경기용이 아닌 그냥 즐기는 용이라.. 속도 제한이 걸려 있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들이랑 타기엔 전혀 무리가 없지요. 하하.지 엄마는 처음 타는 카트였는데.. 지가 좀 타봤다고.. 엄마랑 타는 내내 설명을 해 주.. 2008.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