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나무3 나무가 그린 그림.. 회나무 입니다..회화나무라고 하지요.그냥 편하게 회나무라고 부릅니다.단단하고 결이 참 이쁜 나무입니다.군자의 나무라고도 불리구요.가만히 보시면..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마리아상 같습니다.저만 그런가요? ^^ 2007. 12. 16. 강화 반닫이 강화반닫이안동양반 고가구 향나무 회나무라고 하는데.. 느티나무 같다. 회나무 2007. 5. 23. 나무이야기 3 -회화나무- 대구사는 백주현입니다.느티나무처럼 화사한 맛은 아니지만.. 그 결만은 선비처럼 고고하고 고결한 나무입니다.단단하기도 단단하구요.옻칠을 하면 은은한 흑빛을 내는 나무입니다.나무의 향은 쿰쿰한 냄새라고 해야 되나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특이하게 저는 나무의 냄새를 많이 맡으려고 합니다.. 냄새만 맡아도 아.. 무슨 나무구나.. 하고 알게 되겠죠.. ^^예로부터 군자의 나무.. 부자의 나무.. 선비의 나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양반집에 많이 심었고. 결을 보면 진정 군자의 나무라 불리울만 합니다.그리고 보통 회나무라고 부르시기도 하는데.. 검색해 보니.. 회나무라고 하는 나무는 있습니다.높은 산에서 자라고 높이도 4M 정도라고 합니다.아래는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퍼왔습니다.회화나무 [槐花-, Japanese .. 2007.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