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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공방 미르의 가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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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ett Hack의 콘솔 <div class="post_footer_conte 2007. 5. 16.
Adam Kropinski의 콘솔 엄청 단순하면서 늘씬하다.콘솔이라부르기도 하고.. 홀 테이블이라고도 하더라.뭐라도 부르던.. 쓰는 사람 나름이겠지만.. 단순미를 극대화 한것 같다. http://www.adamkropinski.ca/ 2007. 5. 16.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대구사는 백주현입니다.오랜만에 처가에 내려와서 여행아닌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제가 옮길때마다 비가 오는군요.비오는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입니다.똑딱이 카메라라서 사진은 영 꽝입니다만..그냥 정취만 느끼십시오. 2007. 5. 16.
miroo의 콘솔 단순하면서도 그 속에 아름다움이 있다.이런 디자인들 정말 좋다. 2007. 5. 16.
miroo의 체스트들 콘솔겸 장식장.. 보관함인듯 하다.이쁘다.. 2007. 5. 16.
miroo made 테이블들 독특한 디자인들과 만든이의 고민과 철학이 있는것 같다. 좋아하는 디자인 들이다. 2007. 5. 16.
[본문스크랩] 리벨리 회원가입에서 주문까지 따라하기 저도 이전까지는 해외에서의 공구구매에 대해서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최근에서 두어번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필요성을 느낀것도 있겠지만 해외구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죠..지오패스등의 업체를 통해서 사야한다고만 생각했었거든요. 배송비에 수수료에... 그러다가 리벨리를 발견했습니다. 몇몇 회원분들이 직접구매하시는 것을 보고 해보았습니다. 한번 해보니 별것 아니더군요.. 그래서 우드 크래프트나 다른 쇼핑몰들을 찾아서 보니 해외 직배송을 해주는 곳들이 꽤 많더군요, 다른데들은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구요, 일단, 리벨리에 회원가입하고 주문하기까지 절차를 아주 장황하게 늘어놔 보겠습니다.처음 하시는 분들의 해외구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주소 : http://www.leevalley.. 2007. 5. 16.
보관함(체스트)만들기 3 세번째 입니다.상판과하판을 집성합니다.상판은.. 애쉬입니다. 집성하고 있습니다. 집성한 하판입니다. 무슨나무 일까요? ^^ 역시 집성한 하판입니다. 집성한 하판 두장 집성한 하판과 상판 결이 어째 비슷합니다. ㅠ.ㅠ 하판 접사 역시 하판 접사. 역시 ^^ 이쯤 되면 어떤 녀석인지 아실듯 합니다.네.. 국산 오동나무 입니다. ^^ 집성한 상판알판을 넣고 상판을 만들었습니다.이제 거의 마무리 되었네요.이제 사포치고 경첩달고.. 그럼 끝.. 이제 완성된 사진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사실 벌써 저희집에 와 있어요. ㅠ.ㅠ 오늘이 제사라.. ^^그럼 좋은밤 되십시오. 2007. 5. 10.
보관함(체스트)만들기 2 두번째 입니다. 요런 녀석인데.. 알판이 들어 갑니다. 요렇게 들어 갔군요.. 클램핑 합니다.. 휴.. 긴 녀석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몸통이 완성 되었습니다.. 흐흐.. 2007. 5. 9.
보관함(체스트)만들기 1 대구사는 백주현입니다.우리 마님께서 어버지 기일 전까지 안만들어 오면 가만 안둔다고 해서.. ㅠ.ㅠ분발한 녀석입니다.정말 정신없이 작업을 했네요. 휴.. 두개를 동시에 작업했고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만들고 나니 군데군데 실수한 모습들이 보이는군요.경첩을 달 생각인데.. 문제가 좀 있더군요. ㅠ.ㅠ 그건 나중에 글을 드리기로 하고.. 만드는 모습들을 찍어 두었는데 올립니다. 작업빠릅니다.. 흐흐.. 벌써재단하고 대패치고각끌기로 뚫었습니다. 히히.. 역시 각끌기를 쓴 모습 이제 촉을 만듭니다. 그므개로 표시부터 합니다. 그렇게 해서 요놈처럼 만듭니다. 가조립을 해봅니다. 이상이 없네요. ^^ 알판을 만듭니다. 40mm 짜리 애쉬를 반을 켰습니다. 두께는 10mm ^^ 얇지 않을까 생각했는데무게도 가볍고 좋.. 2007. 5. 9.
[본문스크랩] 선비상 옻칠 완성작 옻칠7회 마감상태. 2007. 5. 7.
[본문스크랩] 목공예 명장 김병수님 <div class="post_footer_conte 2007. 5. 7.
[본문스크랩] 소목장 이재도님 1.장인의 덕목 오늘날 TV를 비롯한 대중매체에서 장인이라는 호칭과 공예란 말을 무분별 하게 사용하는 예가 허다한데 장인이란 원래가 천시받던 신분이지 그렇게 예우를 받고 품격있는 호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저의가 없지 않으며 공예품와 민속품의 구별이 모호하여 혼용되고 있는것이 혼란스러울 뿐이다. 나무를 다루는 사람을 木工또는 木手라 하고 小木匠이란 집, 사찰등을 짓는 大木匠의 대칭어로 나무로 된 세간살이를 만드는 사람이다. 전승 목공예란 근자에 와서 한국 미술품 가운데 우리의 미감을 가장 잘 드러내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전통 목공품 중에서 우수한 유물을 바탕으로 전통적 형태와 제작기법, 전통재료를 사용하여 재현함으로써 우리 고유문화의 계승발전과 보호육성에 바탕을 둔것이다. 목가구.. 2007. 5. 7.
전통대패들 3 <div class="post_footer_conte 2007. 5. 7.
전통대패들 2 대패들입니다. 2007.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