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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공방 미르의 가구이야기

미르가 사는 이야기169

엄홍개... 왜 거기 올라셨나요? 출처 : dvd프라임 못웃게 2007. 8. 5.
아파트 테트리스 !! 아파트 각 호수별 전등으로 테트리스를.. 대단합니다.. 와우.. 2007. 8. 4.
트라우마... 트라우마 : 신체적인 손상 및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인 장애가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병.다친지.. 두달이 지났습니다..운이 좋아서.. 거의 표시가 나지 않을정도로 나았고..-다치는 것도 운인가 봅니다.. 손가락 두어개 날아갈 상황에서.. 이정도 다친것도.. 1mm만 더 나갔어도.. 뼈가 상했거나. 잘렸거나.. -적응하는 기간만 남았을 뿐이지만 작업중 테이블쏘가 돌아가고.. 켜는 동작을 할때는.. 겁이 납니다.. 그것도.. 식은땀이 줄줄 날정도로.. 이겨내리라.. 다짐하면서..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결국.. 켜지를 못했습니다.. 안전목공하십시오.. 미르 백주현 드림 2007. 8. 4.
도쿄 도지사 후보... 도꾜 도지사 후보중 한사람이었다고 합니다.엄청 전투적인.. 이런 후보도 한명쯤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습니다. 2007. 8. 2.
유리창엔 비 예전엔 참.. 비를 좋아라 했었는데..요즘은 싫습니다.비오면.. 나무 젖을까 고심고심.. 나갈때도 이것 저것 챙겨야 되고..아무튼.. 요즘은 별로.. ^^그래도.. 정취는 있지요?유리창엔비.. 라는 노래.. 참 좋아라 합니다.. ^^낮부터 내린비는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내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속을 헤매이던 내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수는 없는것 낮부터 내린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이밤 마음속엔 언제나 남아있던 기억은 빗줄기처럼 떠오는 기억 스민 순간 사이로 내 마음은 어두운 비를 뿌려요 이젠 젖은 우산을 펼수는 없는것 낮부터 내린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 2007. 7. 31.
여름 휴가 1 춘천으로.. 동해로.. 휴가 다녀 왔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숙소인데.. 잔디밭이 참 이쁘더군요.해수욕장은 속초 밑에 호산 해수욕장..자갈밭이라 좋다고 해서 갔는데.. 작아서 그런지 편의 시설이 너무 열악했습니다.물도 좀 지저분했고..그래도 역시 바다의 왕자 동준이는 신나게 놀더군요.. 하하.. 2007. 7. 29.
즐거운 사진들 날씨가 희안합니다.번개치고 천둥치고.. 바람도 엄청불고.난리도 아닙니다.휴가 갔다 와서.. ^^ 인사 드릴겸 짤방으로 사진 하나 올립니다.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2007. 7. 29.
주니랑 경주가서.. ^^ <div class="post_footer_conte 2007.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