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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공방 미르의 가구이야기

미르가 사는 이야기169

많은 사진 한꺼번에 사이즈 조절하는 프로그램 대구사는 백주현입니다.우연히 알게된 프로그램입니다.상용이라면.. 알려 주십시오. 삭제하겠습니다.아주 쉽게 여러개의 사진을 한꺼번에 같은 사이즈로 줄여 줍니다.다음이나 네이버 까페등에 사진을 올릴때..편집하지 않고 그래도 큰사이즈로 올리시려면.. 포토샵 등으로 힘들게 사이즈 조절을 하셔야 됩니다.저도 몇번 하다가 귀찮더군요.. 그래서 검색해서 이리저리 찾다보니요녀석이 나오더군요.사용법도 간단합니다.궂이 설명 드리지 않아도.. 그냥 실행 시켜 보시면 아하.. 하실겁니다.그래도 모르시겠다면.. ㅠ.ㅠ 쪽지 주세요.두번째 녀석은 한꺼번에 이름을 바꿔 줍니다. ^^뭐 이것도 있으면 그래도 쓰일만한 프로그램 같습니다.역시 상용이라면.. 알려주세요.(Oscar's JPEG Thumb-Maker) 동호회 정기 촬영을 .. 2007. 5. 21.
[퍼온글] 에어컨에 관하여 퍼온 글입니다.에어컨의 계절이 돌아 왔죠? ^^도움이 되시길..1.해마다 가스를 주입해야 되는건 아닙니다.고장이 아닌한 창문형은 영구적으로 주입 안합니다. 분리형도 배관 부위만 연결 잘되면 이사 안한다고 가정하에 영구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여름에 처음 사용 하실때 찬바람 안나온다고 A/S 신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기사들 출장 나오면 출장비 만만찮게 들어 가는데 우선 실외기가 돌아 가느냐 확인하시고 연락 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떤집 가면 남자분들 옥상에 실외기 비 맞는다고 지난해 가을쯤에 비닐로 밀봉 해 놓은 집도 있답니다. 3.R-22란 가스는 온도변화에 따라 압력차이가 많이 납니다.어떤분은 가스가 많으면 무조껀 좋은줄 아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들어가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슬림형.. 2007. 5. 21.
[퍼온글] 항상 기뻐하는 법 항상 기뻐하는 법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고.. 깎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 차두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에서 뒷자리 아줌.. 2007. 5. 21.
[퍼온글] 인간관계를 망치는 방법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일과 사랑의 성공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업무에 지장을 주고, 이성에게 외면당하고, 인간 관계를 악화시키는 잘못된 대화 습관을 고치면 이제 당신의 인생도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할 수 있다. 1... 이성에게 외면당하는 어리석은 대화 습관이미 끝난 일을 계속 문제 삼는다 과거에 대한 집착을 생각에 그치지 않고 꼭 말로 하는 사람이 있다.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일이 끝났어도 다음 일로 넘어가지 못한다. 무엇이든지 의심하고 억측한다너무 둔감한 것도 문제지만 무엇이든지 자기 일로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다. “요즘 피곤한 것 같으니까 이번 일은 쉬는 게 어.. 2007. 5. 21.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사는 법 동영상 보며.. 무언가.이제 우리 주니는 5살입니다.일주일에 수학 수업 한번, 레고 한번, 영어 한번.. 그리고 유치원..과연 제가 주니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요? 2007. 5. 21.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대구사는 백주현입니다.오랜만에 처가에 내려와서 여행아닌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제가 옮길때마다 비가 오는군요.비오는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입니다.똑딱이 카메라라서 사진은 영 꽝입니다만..그냥 정취만 느끼십시오. 2007. 5. 16.
근질 근질 한것이.. 옻이 올랐나 봅니다. 대구사는 백주현입니다.음. .어제 부터 근질 근질 한것이.. 옻이 오른것 같습니다.. ^^저작년 처음 옻칠 할때.. 엄청 고생 했었는데..해가 거듭 될수록.. 좀 줄어 드는것 같습니다.그래도 간지러워요.. ㅠ.ㅠ며칠전부터 스승님께서 옻칠을 하셨는데.. 옆에서 구경만 했는데도 이렇군요.. 아.. 구경만은 아닙니다.. ^^ 조금 도와 드렸군요.. 뒤집고.. 옮기고.. ^^아무튼.. 옻이 오른것은 맞는듯 하지만.. 심하지 않으니.. 며칠 지나면 괜찮을듯 합니다. ^^에고.. 연습도 해야 되고.. 의자도 맹글어야 되고.. ㅠ,.ㅠ백주현 드림 2007. 4. 5.
대구 하우징 페어를 다녀와서. 패스툴... 대구사는 백주현입니다.내일이 마지막인 대구 하우징 페어를 다녀 왔습니다.내일 원래는 학생들과 함께 가려고 했는데..일이 생겨서 부랴부랴 오늘 다녀 왔습니다.막 갔다온 소감은 "왜갔을까" 입니다. ㅠ.ㅠ사실 갔다온 이유는 있습니다. 그건 다시 글을 드릴테고..볼것도 거의 없고.. 정보를 얻을 만한 것도 없습니다.저작년 같은 경우는 꽤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는데..올해는 정말 볼게 없습니다.사진도 별로 찍지도 못했고(찍을게 없어서. ㅠ.ㅠ)경일대 목조형전공하는 학생들의 작품들이 그래도 볼만했습니다.학생들의 신선한 작품들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가실 분들은 내일 6시 까지니. 가 보시구요.별로 추천은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경향 하우징 페어나.. 리빙디자인 페어 이런것 생각하고 가시지는.. 2007.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