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받아 올리는 북유럽 작가 시리즈 두번째 올레반셔.
원래는 건축가랍니다.
유럽이나 미국쪽은 건축가이자 가구디자이너가 많은거 같네요
예전엔 집을 짖는다는게 단순히 건물뿐만이 아니라 그집에 들어가는 계단,플로어,천장,가구,집기등등...모든걸 다 디자인을 했으니 가능하겠죠?
필받아 올리는 북유럽 작가 시리즈 두번째 올레반셔.
원래는 건축가랍니다.
유럽이나 미국쪽은 건축가이자 가구디자이너가 많은거 같네요
예전엔 집을 짖는다는게 단순히 건물뿐만이 아니라 그집에 들어가는 계단,플로어,천장,가구,집기등등...모든걸 다 디자인을 했으니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