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미르입니다.
미르의 나무이야기 11번째 이번엔 아까시나무 즉 우리들이 보통말하는 아카시아이야기 입니다.

원래 아카시아라는 나무에 대한 글

http://100.naver.com/100.nhn?docid=105866

위 링크를 참고하시구요.

우리들이 흔히보는 나무, 아카시아라고 부르는 나무는 아까시나무라고 하는군요. 지금껏 부르던데로 그냥 아카시아라고 부르겠습니다.
이 아카시아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꽃을 많이 따먹었었습니다.
안에 꿀이 들어가 있어서..
어릴적에 집앞 산이 온통 이 아카시아여서 많이도 따먹었지요.
이 나무엔 가시가 있어 조심하지 않으면 많이 찔립니다. 긁히기도 하구요.
과거 우리의 산하가 민둥산일때 그게 보기 싫어 잘자라고 번식력이 좋은 이녀석을 많이 심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가끔 아버지 어머니 산소를 파고드는 이놈이 참 밉습니다.
매년 가서 뿌리채 뽑아 주지만 그다음해 어느샌가 자라더군요.
이놈의 뿌리는 가지의 12배가 된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번식력이 좋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5월이 되면 온동네에 퍼지는 이 아카시아 꽃의 향기는 언제 맡아도 좋더군요..


어쩌면 국내에 자생하는 나무중 참 저평가된 목재라고도 생각됩니다.
단단하고 이쁜 색상이 결또한 곱습니다.
저도 많이 써보질 않아서 이놈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이 강산에 지천으로 널린것이 이 아카시아나무라면 많이들 사용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래는 두산 백과 사전에서 인용했습니다.


아까시나무 [false acasia]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낙엽교목.

학명 Robinia pseudoacacia
분류 콩과
원산지 북아메리카
자생지 산과 들
크기 높이 약 25m

본문
아카시나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약 25m이다. 나무껍질은 노란빛을 띤 갈색이고 세로로 갈라지며 턱잎이 변한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9∼19개이며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고 길이 2.5∼4.5cm이다.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어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은 길이 15∼20mm이며 향기가 강하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협과로서 납작한 줄 모양이며 9월에 익는다. 5∼10개의 종자가 들어 있는데, 종자는 납작한 신장 모양이며 길이 약 5mm이고 검은빛을 띤 갈색이다. 번식은 꺾꽂이와 포기나누기, 종자로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관상용이나 사방조림용으로 심으며 약용으로 쓴다. 가시가 없고 꽃이 피지 않는 것을 민둥아까시나무(var. umbraculifera), 꽃이 분홍색이며 가지에 바늘 같은 가시가 빽빽이 나는 것을 꽃아까시나무(R. hispida)라고 한다. 아카시아나무라고도 하는데, 이는 열대지방 원산인 아카시아(Acacia)와는 다르다.

아래는 아카시아꽃입니다.

아카시아나무의 표피

아카시아나무의 단면 나이테 간격이 넓습니다.

그만큼 빨리 자란다는 이야기 겠지요

바로 아래의 녀석은 지음이 500은 되었습니다.

아카시아를 목선반으로 돌렸는데..

이런 무늬가 나오는군요.

아카시아를켠 판재의 모습입니다.

대구 사는 미르입니다.
나무이야기 열번째 나무는 가래나무입니다.


흔히 가래추, 가래추자나무라고 이야기들을 하십니다.

언젠가 가래나무로 만든 침대와 테이블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침 대 : http://blog.naver.com/garam100/100042945808
테이블 : http://blog.naver.com/garam100/100042464060

색상과 결이 참 좋았었습니다.
가공성 또한 상당히 좋았었구요.

흔히 가래나무를 호도나무와 같은 나무로 혼동하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가래나무와 호도 나무는 언듯 보면 비슷하지만 그 잎과 열매의 생김 등은 많이 다릅니다.
가래나무와 호도나무를 구별하는 방법은
가래나무의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호도나무의 잎에는 톱니와 털 거의 없고 그 끝이 둥글게 생겼고,
가래나무의 잎은 그 끝이 뾰족합니다.
또한 가래나무의 암술머리는 붉은빛 적갈색 띠고,
호도나무의 열매는 푸를때의 생김이 둥글고 겉껍질에 털 없고
가래나무의 열매 푸를때의 생김은 럭비공처럼 생겼습니다.

아래 내용은 두산 대백과사전에서 인용했습니다.

가래나무 -산추자나무, 가래추나무, 산추나무-

쌍떡잎식물 가래나무목 가래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

학명 Juglans mandshurica
분류 가래나무과
분포지역 한국(중부 이북)·중국 북동부 시베리아(아무르·우수리)
크기 높이 20m

본문
추자목(楸子木)이라고도 하고 열매를 추자(楸子)라 한다.

산기슭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가 20m 정도이며 나무껍질은 암회색이며 세로로 터진다.

잎은 홀수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7∼17개이며,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길이 7∼28cm, 나비 10cm 정도이다.

잔 톱니가 있고 앞면은 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뒷면은 털이 있거나 없는 것도 있으며 잎맥 위에 선모(腺毛)가 있다.

꽃은 단성화로서 4월에 피는데, 수꽃이삭은 길이 10∼20cm이고,

수술은 12∼14개이며 암꽃이삭에 4∼10개의 꽃이 핀다.

열매는 핵과로서 달걀 모양 원형이고, 길이가 4∼8cm이며 9월에 익는다.

외과피에는 선모가 빽빽히 나고, 내과피는 흑갈색인데 매우 굳으며 양 끝이 뾰족하다.

나무의 변재는 회백색, 심재는 회갈색으로 질이 치밀하고 질기며 뒤틀리지 않아 가구재·기계재·총대·조각재로 쓰인다.

한방에서는 봄에서 가을 사이에 수피를 채취하여 말린 것을 추피(楸皮)라 하며 수렴과 해열, 눈을 맑게 하는 등의 효능이 있어 장염·이질(적리)·설사·맥립종, 눈이 충혈하고 붓는 통증 등에 처방한다.

열매는 날 것으로 그냥 먹거나 요리하여 먹고, 기름을 짜서 먹기도 한다.

어린 잎은 삶아서 먹을 수 있다. 수피는 섬유로도 사용한다.

한국(중부 이북), 중국 북동부 시베리아(아무르·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핵과가 긴 타원형이고 양 끝이 좁으며 능각(稜角)이 다소 뚜렷하지 않은 것을 긴가래나무(J.m.for. stenocarpa)라고 하고, 핵과에 능선(稜線)이 없고 하나의 꽃이삭에 암꽃이 12∼20개씩 달리는 것을 왕가래나무(J.m.var. sieboldiana)라고 한다.

대구사는 미르입니다.

작년 여름.. 제재소에서 화사한 나무 하나를 봤습니다.

물이 많고 순백색의 나무였습니다.

전 처음에 단풍나무인줄 알고 작은 똥가리 하나를 얻어 와서..

건조를 시켰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건조를 시켰더니.. 다 터져 버려서..

결국 아무것도 못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층층이 나무..

경상도 말로.. 칭칭이.. 라고 하더군요.

층층이. .칭칭이.. ^^

재미있는 발음 아닌가요?

물이 많고 무른 나무였습니다.

목선반 돌리는데 아주 제격이라고도 말씀을 들었구요.

백색의 화사한 나무입니다.

아래는 두산대백과 사전에서 퍼왔습니다.

층층나무 [層層─] - 물깨금나무, 말채나무, 꺼그렁나무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

학명 Cornus controversa
분류 층층나무과
분포지역 한국 ·일본 ·중국
서식장소 산지의 계곡 숲 속
크기 높이 20m

산지의 계곡 숲 속에서 자란다. 높이 20m에 달하며, 가지가 층층으로 달려서 수평으로 퍼진다. 작은가지는 겨울에 짙은 홍자색으로 물들고, 봄에 가지를 자르면 물이 흐른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측맥이 5~8줄이고 잎자루가 붉으며 잎 뒷면은 흰색이다. 잎의 양면에 미세한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산방꽃차례[揀房花序]를 이룬다. 꽃잎은 넓은 바소꼴로 꽃받침통과 더불어 겉에 털이 있다. 수술은 4개이고 꽃밥이 T형으로 달리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둥글며 자흑색으로 익는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곰의말채(C. macrophylla)는 잎이 마주달리고 작은가지에 능선이 있으며 겨울에도 붉어지지 않는다.

용 도 관상용, 공업용으로 쓰이며 민간에서는 나무껍질과 잎을 강장 등에 약으로 쓰기도 함

, 참죽

대구 사는 미르입니다.

정리 하던중에 찾은 녀석입니다.

시커먼 녀석을 대패를 쳤더니.. ^^

이런 무늬가 나오는 군요..

오래전에 꽤 많은 참죽을 켰을 때도.. 이런 무늬의 참죽은 얻지를 못했었습니다. ㅠ.ㅠ

아주 우연히 켠 녀석이 한번 걸린적이 있었는데..

꿍쳐 두고 있지요.. ^^;;

나무는 말그대로 복불복이지요..

생각보다 사진상으로 표현이 잘 안되는 군요.

실제 보면 정말 멋진데요.. ㅠ.ㅠ

히히.. 나중에 보석함이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너무 얇아서 서랍 앞판 하기도 힘들듯 해요.. ㅠ.ㅠ

아깝다.. ㅠ.ㅠ

나무이야기, 대추나무

안녕하세요.

대구 사는 미르입니다.

또 다시 적는 미르의 나무이야기 이번엔 대추나무 입니다.

소나무편을 준비 했는데.. 이건 뭐.. 소나무는 너무 방대해서.. ㅠ.ㅠ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흑흑.. 다음에 소나무는 좀더 정리를 해서 올리겠습니다.

언젠가 아는분께 나무하나를 선물 받았었습니다.

그분도 무슨 나무인지를모르겠다 하시면서 주셨는데..

가져와서 뭘까 하면 단면을 잘라 봤더니대추나무더군요.

아니.. 처음엔 이게 대추나무인지 몰랐다고 하는게 옳겠군요.

스승님께서 그거.. 대추나무 같은데.. 하셔서.. ^^

이후에 다른 대추나무를 보니.. 아.. 대추나무가 맞구나 했답니다.

어릴때.. 저희 동네에 대추나무 밭이 있었답니다.

가을이 가까워 오면 애들이랑 대추따먹으로 다녔었습니다.

대추가 얼마나 많이 열리는지.. 사실 주인 할아버지는아무리 따먹어도 뭐라고 말씀도 하지않으셨죠.

다만 가지만 부러 뜨리지 말라고 하시고..

그렇게 실컷 따먹고는 다음날화장실에 앉아 왜 그렇게 먹었을까를 되뇌이었다는 전설이.. ㅠ.ㅠ

덜 익은 대추 많이 따먹으면 배탈나요.. 흑흑..

여담으로 대추나무 중.. 벼락을 맞은 나무를.. 벽조목이라고 합니다.
정말 얼마나 많은 대추나무가 벼락을 맞았길래..

벽조목 도장들이 그리 많은지..

아니죠.. ^^ 시중에 유통되는 벽조목이라 불리는 대추나무 도장은

인공적으로 그리 만든것이라 합니다. 고압의 전류를 흘려서 벽조목을 만든다더군요.

실제 대추나무는 도장을 만들기에 참 좋습니다. 엄청 단단합니다.

이하 대추나무에 대한 설명은 두산 백과사전에서 퍼 왔습니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갈매나무목 갈매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

학 명 Zizyphus jujuba var. inermis
분 류 갈매나무과
분포지역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유럽
서식장소 마을 부근에서 재배


갈매나무과 낙엽활엽 교목. 나무에 가시가 있고 마디 위에 작은 가시가 다발로 난다.

본문
대추나무는 유럽 동남부와 아시아 동남부가 원산지이다. 대추나무는 마을 부근에서 재배한다. 나무에 가시가 있고 마디 위에 작은 가시가 다발로 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이며 3개의 잎맥이 뚜렷이 보인다. 잎의 윗면은 연한 초록색으로 약간 광택이 나며 잎 가장자리에 잔 톱니들이 있다. 잎자루에 가시로 된 턱잎이 있다.

6월에 연한 황록색 꽃이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취산꽃차례[聚揀花序]를 이룬다. 꽃받침조각·꽃잎·수술은 각각 5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타원형이고 표면은 적갈색이며 윤이 난다. 외과피(外果皮)는 얇은 혁질(革質:가죽같은 질감)이고 점착성이 있으며 갯솜과 같다. 내과피(內果皮)는 딱딱하고 속에 종자가 들어 있으며, 9월에 빨갛게 익는다.

열매인 대추는 날로 먹거나 떡·약식 등의 요리에 이용하며 대추를 9월에 따서 말린 것을 한방에서는 자양·강장·진해·진통·해독 등의 효능이 있어 기력부족·전신통증·불면증·근육경련·약물중독 등에 쓴다. 열매가 많이 열리는 대추는 풍요와 다산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또한 관혼상제 때 필수적인 과일로 다남(多男)을 기원하는 상징물로서 폐백에 쓰인다.

재목이 단단하여 판목(版木)이나 떡메, 달구지 재료로 쓰인다. 보통의 대추나무는 물에 뜨는데,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물에 가라앉는것이 특색이라 이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새겨서 쓰면 행운이 온다고 해서 비싼 값을 호가하고 있다.‘대추나무 방망이’라는 말은 어려운 일에 잘 견뎌 내는 모진 사람을, ‘대추씨 같은 사람’은 키는 작으나 성질이 야무지고 단단한 사람을 가리킨다.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에서 퍼온.. 대추나무의 모습입니다.

잘 아실테지만 혹시나해서요.. ^^


역시나 네이버에서 퍼온 잎과 열매의 모습입니다.

어릴적에 대추 따먹으로 많이도 다녔는데요.. ^^

맛있어요.. 하하.

제 스승님께서 가지고 계신 대추나무입니다.

색상이 이쁘고.. 결이 조밀합니다.

대추나무의 단면입니다.

대패치기 전의 모습이지요..

이녀석을 대채를 치면 세번째와 네번째 사진의 모습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대추나무입니다.

색상이.. 벽조목입니다. ㅠ.ㅠ

맞는지는 확인 불가..

망치 자국 보이시죠? 엄청 단단합니다.

처음 잘라서 이게 뭐냐.. 하고 쳐 봤는데.. 저렇게 되더군요.. ㅡ.ㅡ;

자른 똥가리.. 찾으니.. 없더군요.. ㅠ.ㅠ

도장 대여섯개는 충분이 나오겠던데.. 흑흑..

목재, 재적

뮤즐님의 홈페이지를 링크합니다.

http://muzle.com/wood_cal.php

위 홈페이지에 가면 참 간단하게 재적을 구하실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뮤즐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무이야기, 살구나무

미르의 나무이야기 일곱번째 살구나무 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나무 이야기입니다.

원래 쓰던 컴에 이미지들이 다 저장 되어 있었는데

그 컴이 맛이 가서 외장하드를 사서 해보려고 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많이 늦어 지네요.

그냥 올려 봅니다.

아래는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고 했습니다.

분 류 : 장미과
학 명 : Prunus armeniaca
개화기 : 4월
결실기 : 6-7월
용 도 : 정원수, 열매의 과육은 식용, 씨는 약용, 목재는 가구재
원산지 : 중국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몽골·미국·유럽 등지
크 기 : 높이 5m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소교목. 과수로서 널리 재배된다.

중국이 원산지이고 과일 나무로 널리 심는다. 기원전에 아르메니아 지방에 전파되었고 미국이 세계 최대 생산국이다. 높이는 5m에 달하고, 나무 껍질은 붉은빛이 돌며 어린 가지는 갈색을 띤 자주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6∼8cm의 넓은 타원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붉은 색이며 지난해 가지에 달리고 꽃자루가 거의 없으며 지름이 25∼35mm이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뒤로 젖혀지며, 꽃잎은 5개이고 둥근 모양이다.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핵과이고 둥글며 털이 많고 지름이 3cm이며 7월에 황색 또는 황색을 띤 붉은 색으로 익는다. 열매에는 비타민A와 천연당류가 풍부하다. 또한 말린 열매에서는 철분을 섭취할 수 있다. 날 것으로 먹거나 통조림·잼·건살구·넥타 등으로 가공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종자를 행인(杏仁)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해열·진해·거담·소종 등의 효능이 있어 기침·천식·기관지염·인후염·급성폐렴·변비에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개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종자를 달여 마신다. 또한 종자는 여성의 피부 미용에도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몽골·미국·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야생하고, 마을 부근에서 재배하는 낙엽 교목. 키 5m, 수피는 붉고, 햇가지는 적갈색. 잎은 호생, 난형, 길이 6-8cm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고, 양 면에 털이 없음. 꽃은 연분홍색, 잎보다 먼저 피며, 거의 꽃자루는 없고, 꽃잎은 5장, 둥근 모양, 수술은 다수, 암술은 1개. 열매는 둥근 모양, 핵과, 노랗게 익음.

살구나무는 재질이 단단하여 상류층의 관재로 사용되었고, 가구, 기구재, 차량 재료로도 많이 쓰였다. 불교에서는 살구나무로 만든 목탁을 치면 그 소리가 깨끗하고 영롱하게 울린다고 하여 진재로 여겨져 왔다. 살구나무를 베어 동네 연못속에 5년간 담가놓았다가 꺼내어 다듬잇대를 만들면 절대로 갈라지지 않고 훌륭한 다듬잇대가 된다고 한다.

껍질이 마치 악어 등가죽 같습니다. ^^ 아랫쪽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껍질 안쪽의 색상이 아주 이쁩니다. 보라색이랍니다.

심재와 변재 그리고 껍질의 색상이 많이 다릅니다.

껍질은 보랏빛, 그리고 변재는 백색, 심재는 노란 겨자색을 냅니다.

그림, 나무이야기, 회나무

회나무 입니다..

회화나무라고 하지요.

그냥 편하게 회나무라고 부릅니다.

단단하고 결이 참 이쁜 나무입니다.

군자의 나무라고도 불리구요.

가만히 보시면..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마리아상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

  1. 정장 2007.12.17 00:56 신고

    오 그러구 보니 정말 그런데요

  2. 미르 2007.12.17 08:32 신고

    그렇죠.. ^^

나무, 목재, 집성, 집성재
집성재의 정의

--제재판(挽板) 또는 소각재 및 단판 등 통칭 lamella, lamination 또는 lamina라고 불리는 element를 섬유방향이 일치되도록 길이, 폭, 두께 방향으로 집성, 접착하여 제조한 목질재료

--직교 및 홀수매 적층법에 의한 합판과는 달리 대개 판상형으로 제조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서로 차이가 있으며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제조하되 목리방향이 길이방향이 되도록 구성시켜 제조하게 됨

--집성재 제조시 못 등을 이용하여 기계적으로 집성하거나 접착제를 사용하여 접착, 집성시킬 수가 있는데 오늘날 집성재라고 하는 것은 접착으로 집성, 제조한 접착집성재(glued laminated wood, glulam)만을 일컫고 있음

--집성재는 합판처럼 판상의 형태로 거의 제조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단판을 이용하여 판상의 형태로 제조되고 있는 단판적층재(laminated veneer lumber, LVL)는 엄밀한 의미에서 집성재의 범주내에 포함되지 않음



집성재의 특징

--일반 제재판(挽板), 소각재, 제재나 목공 작업에서 파생되는 폐잔재를 이용하여 소정의 크기와 형태의 재료로 만들 수가 있으며 또한 대나무를 이용하여 Bamboo-Glu-Lam(Lamboo) 역시 제조할 수가 있음

--옹이, 입피, 부후, 이상재, 할렬 등 목재 고유의 결점을 집성, 접착 이전에 제거시켜 결점이 적은 재료로 제조할 수가 있으며 만판 집성시에는 결점을 분산시킬 수 있으므로 강한 재료를 얻을 수 있음

--표면에 미관적 성질이 우수한 재료를 배치하므로써 아름다운 화장용 집성재를 제조할 수 있음

--건조재를 집성, 접착하므로 장대재(長大材)인 경우에도 내부의 건조도가 균일한 재료가 제조되므로 소재(素材)에서 발생하기 쉬운 할렬, 변형, 비틀림 등을 피할 수 있음

--실내와 같이 건조한 환경하에서 사용하는 집성재인 경우 처음 사용시부터 건조재의 강도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건조되지 않은 소재보다 강한 재료로 사용할 수 있음

--강도상의 요구에 따라 집성재의 길이방향으로 단면치수를 변형시켜 구조용 재료로 설계할 수 있으며 I형이나 상자형의 단면의 집성재 제조가 가능

--강도적 성질이 우수한 element와 약한 element를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배치하므로써 강도상 합리적인 구성을 꾀할 수 있으며 또한 표면부에 강한 element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높은 재료를 제조할 수 있음

--품질이 균일하고 결점이 적은 재료의 대량생산이 가능

--안전곡율반경 범위 내에서 만곡 집성시켜 구조용 부재로 우수한 임의의 곡목재료를 제조할 수 있음

--접착 공정 이전에 element에 내화, 방부, 방충 등의 약제처리를 하게 되면 아무리 거대한 장대재(長大材)라도 최심부까지 균일하게 약제처리된 재료를 제조할 수 있음

출처 : 목재신문사

자가제재, 제재, 제재소

소규모 자가 제재법

원목은 보(beam), 판재(board)나 소폭판(strip) 또는 조각용이나 선삭가공용의 목편(blank)으로 제재될 수 있다.
일반 목재상들은 거의 모든 치수와 단면의 목재를 판매하고 있으며 전문 목재상들은 비록 값은 비싸겠지만 구하기 어려운 치수의 목재뿐만 아니라 희귀한 목재도 공급해 줄 수 있다.
이동식 제재소가 발달함에 따라 전문적으로 자신의 목재를 직접 제재하는 일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체인톱 구동형 - 이동식 제재소를 이용한 첫 번째 절단


이동식 제재소
개인 소유의 이동식 제재소는 체인톱이나 띠톱에 의한 것이다. 원목의 폭에 따라 틀(frame)의 간격이 조정되고 모터(motor)에 의해 구동되는 톱날이 틀의 한쪽이나 양쪽 모두에 장착되어 있다.
이용되는 대부분의 톱은 가스에 의해 구동되는 체인톱이지만 가벼운 원목의 경우에는 전동형의 것도 이용될 수가 있다.
틀에는 판재의 절단 두께에 따라 톱날의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다.
이동식 제재소의 최대 장점은 원목을 현장에서 바로 가공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이런 기계 장치는 비록 싼 것은 아니지만 제재소에서 목재를 새로 구입하기 위하여 저축해 놓은 돈 정도만 있다면 그 비용을 즉시 지불할 수가 있을 것이며 다른 작업자들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유용한 보조 수단도 될 수 있다.


제재기의 종류
체인톱 형식은 목리 방향을 따라 제재하도록 만들어진 세로켜기(縱挽, ripping)용 날이 장착되어 있는데 큰 동력의 것은 지름이 큰 원목을 제재할 수가 있다.
이 형태의 것은 목리 방향에 대해 직각으로 제재하는 가로켜기(橫挽, cross-cutting)용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띠톱의 날은 체인톱보다 톱질에 의해 생기는 톱자국 홈이 얇기 때문에 목재의 손실이 작은 편이다.
혼자 힘으로 3~225 mm(1/8~9 in) 두께의 제재목을 생산할 수가 있으며 폭 500 mm(1 ft 8 in)의 원목까지도 제재할 수가 있다.


벌목 장소
자가 제재용 나무는 개발 계획, 농장이나 과수원, 고속도로 건설 또는 심지어는 소면적의 공원이나 운동장 용도를 위해 부지를 닦는 경우에도 얻어질 수 있다.
이들 나무는 가치가 그리 높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가 있으며 심지어는 무상으로 얻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어디에서 구하던 간에 양호한 상태의 나무들만이 사용되어야 한다.
못이나 기타 금속 조각 등이 나무에 박혀 있을 위험성이 있는 지역으로부터 들어온 원목은 그것으로부터 특수목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일단 목재를 제재한 다음에는 사용하기에 앞서 건조시켜 줄 필요가 있다(26쪽 참조).


원목으로의 조재
원목은 지면에서 가공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체인톱을 이용하여 먼저 모든 가지들을 제거해 낸다.
나무가 무겁고 안정된 상태로 눕혀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항상 조심하여야 한다.
가지를 제거한 다음 버려질 부분을 고려하여 적절한 길이의 원목이 되도록 절단해 주는데 버려지는 것들은 땔감용으로 만들어 준다.



원목 고정
원목이 움직이지 않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두꺼운 단면으로 제재될 큰 지름의 원목은 일단 쐐기형 받침에 의해 견고하게 고정된 다음에는 지상에서 가공될 수가 있다.
원목용 갈고리를 이용하여 무거운 원목을 다루는 데에는 대개 두 사람의 힘이 필요하다.
가벼운 원목을 떠받쳐 움직이지 않도록 만들어 주기 위하여는 버팀 다리 또는 V형 목편 역시 이용할 수가 있다.

첫 번째 절단
원목의 겉 표면에 존재하는 툭 튀어나온 부분을 손도끼나 톱으로 제거한 다음 이동식 제재소에 본래 장착되어 있거나 또는 필요에 따라 별도로 제작한 안내보(guide beam) 또는 죽데기 절단용 가로대(slabbing rail)를 원목의 상단부에 수평으로 갖다 댄다.
절단 깊이는 안내보의 고착 장치(fixing)보다 깊게 해 준 다음 제재기를 안내보의 길이방향으로 밀어 첫 번째 절단, 즉 죽데기를 잘라 낸다.

두 번째 절단
죽데기를 절단한 다음 원목을 90°회전시킨다.
그 다음 첫 번째 절단면에 대해 직각이 되도록 안내보를 다시 갖다 댄다. 첫 번째 절단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두 번째 절단을 하기에 앞서 절단 깊이를 조정해 줄 필요가 있다.
안내보를 떼어낸 다음 두 번째 죽데기를 절단해 낸다.

판재로의 제재
필요한 판재의 두께만큼 절단 깊이를 조정한 다음 제재기의 안내용 가로대(guide rail)를 목재의 절단면 위에서 밀어 주면서 절단해 준다.
이 방법은 한쪽 모서리만 직각 상태를 나타내는 판재를 생산하는 경우 이용되는데 이러한 과정의 반복을 통해 판재가 한 장씩 제재되어 나오게 된다.

규격재로의 제재
원목의 세 부분에서 죽데기를 절단해 낸 다음 판재를 제재한다.
그 다음 판재를 세워 압체해 준다. 절단 깊이를 조정하여 절단하면 원하는 폭이나 두께의 규격재가 제재되어 나온다.

출처 : 한국 목재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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