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입니다.


지난 주에 결혼하신 신부님께서 주문하셨던 침대입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침대( http://furniture-story.com/100124432249)를 기본으로 해서 제작했습니다.

헤드를 없애 버렸습니다. ^^

단순해 졌고.. 무거운 느낌도 조금 없어 진 것 같습니다.


둘의 디자인이 거의 비슷한데 느낌이 많이 다른것 같구요. 

협탁은 한쪽은 서랍.. 한쪽은 선반으로 제작했습니다.




재료 : 화이트오크

마감 : 천연오일

크기 : 퀸사이즈(d1570*h300*w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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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입니다. 


일전에 서재에 체리로 책장을 만들어 드리고( http://furniture-story.com/100139040891 ) 

공주님 방에 가구들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장롱과 침대 책장을 만들어 드렸구요. 

장롱은 http://furniture-story.com/100148954695  ☜ 여기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침대는 http://furniture-story.com/100149043784  ☜ 여기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책장은 화이트오크로 블럭형으로 제작되어서 이동배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장롱과 어느 정도 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최대한 높게 제작이 되었구요.

우측의 장롱과 높이가 거의 비슷합니다. ^^

 

모두 큼지막한 박스들이라 수납효과가 굉장히 좋습니다. 


하단부 네개의 문의 알판은 화이트오크 1인치를 반으로 켜서 서로 대칭이 되도록 붙여 사용하였습니다. 

문의 손잡이는 옷장의 손잡이와 같이 목선반 작업했습니다.


재료 : 화이트오크(백참나무), 웬지

마감 : 천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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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업체의 전시장이었는데..

굵직한 선이 단순하면서 이쁘더군요.

주로 수입산느릅나무를 쓰것 같았습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라고 광고합니다.

전통형식을 빌린 가구들과..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가구들입니다.

윗쪽의 가구들은 전통이라고 보다는 그냥 묵직한 느낌의 가구들이었습니다.

전통가구들은 문양을 저렇게 넣지는 않지요.

전통자연가구라고 광고하고 계셨습니다.

옻칠을 했다고 하는데.. 미르는 바빠서 확인 못했습니다.

아랫쪽의 가구들은 여자 분들이 많이 구경하시더군요.

와인렉도 있고. .침대도 있고 그랬었습니다.

대구 사는 미르입니다.

첫번째 가구들은.. 언제나 이런 박람회를 가면 볼수 있는 참신한 학생들의 작품들입니다.

학생들의 작품은 언제나 재치와 참신함이 넘칩니다.

그래서 배울점도 많구요.

가구, 가구의재료, 솔리드, 스프러스, 원목, 집성목, 핑거조인트

미르입니다.

가구의 재료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그리고 그중 스틸(철강)부분은 제외 하고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스틸은 제가 거의 모르는 재료라서...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가구의 재료는 나무라 생각을 하십니다.

맞긴 합니다만.. 엄밀히 따져 말하자면 나무는 나무인데.. 원목이라 부르긴 모호한..

그런 재료들의 주위의 거의 모든 가구들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가구의 재료와 장단점은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적어 보고자 합니다.

가구의 재료 중 가장 첫째로 원목이 되겠습니다.

원목이라 함은 말그대로 제재소에서 볼수 있는 그리고 우리 주변의 산과 들에서 볼수 있는 모든 나무들을 원목이라 합니다. 그 살아 있는 나무를 벌채하여 가지를 버리고 몸통만으로 판재로 가공하기도 하고 각재로 가공하기도 합니다.

대개 이런 원목들은 자연건조와 더불어 인공건조를 거쳐 가구로 만들어 집니다.

제대로 건조되지 못한 원목을 사용한 가구들은 갈라짐과 휨 트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과거 우리 조상님들과 현재도 가구를 만드시는 장인들께서는 수년간 건조를 시키고 또 뼈대를 만들어 또 몇계절을 난 뒤 또 가조립후몇계절이렇게가구를 제작합니다. 이렇게 제작한 가구는 수십년 수백년이 지나도 변형이 없고(물론 약간의 변형은 있습니다. ㅠ.ㅠ 일반적인 것에 비해 거의 미비하다는 뜻입니다.)제 모습을 지키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돈이 되는 요즘은 이렇듯 수년간 건조를 시키고 또 다시 수개월을 맞춰 제작하다 보면

수지 타산이 전혀 맞지 않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 목수라면 원목을 다룰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집성목입니다.

간단히 집성목은 폭이 좁은 원목 여러 조각을 본드를 이용하여 붙인 판재를 말합니다.

결합방식에 따라 보통 우리가 부르는 솔리드 판재와 핑거조인트 판재로 나누고

선호하는 것은 솔리트 판재를 선호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상업가구들이 이 재료를 이용하여 가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실제 아이들 가구를 파는 곳을 가면 원목이라 부르며 소개하는 가구의 99%는 이 재료를 사용합니다.

아래 4장의 사진은 모두 집성목입니다.

핑거 조인트 방식의 미송집성목입니다.

역시 핑거 조인트 방식의 삼나무 집성목입니다.

스프러스 솔리드 집성목입니다.

핑거 조인트 방식의 미송 집성 각재 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집성재들은 수많은 가구에 사용 되고 있습니다.

미송, 스프러스, 레드파인, 등등.. 각기 다양한 종류와 다양한 사이즈 두께로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핑거조인트 방식은 말그대로 눈에 보이는 곳에 양손 손가락을 깍지낀듯한 짜임의 자국이 있으냐 없느냐에 따른 차이 입니다. 단점이 집성한 자국이 많이 남는 다는 것 정도 겠군요.

사실 저는 집성목을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장단점은 논할수가 없을듯 합니다.

아래는 한국목재신문에서 인용한 집성재의 특징입니다.

집성재의 특징

--일반 제재판(挽板), 소각재, 제재나 목공 작업에서 파생되는 폐잔재를 이용하여 소정의 크기와 형태의 재료로 만들 수가 있으며 또한 대나무를 이용하여 Bamboo-Glu-Lam(Lamboo) 역시 제조할 수가 있음

--옹이, 입피, 부후, 이상재, 할렬 등 목재 고유의 결점을 집성, 접착 이전에 제거시켜 결점이 적은 재료로 제조할 수가 있으며 만판 집성시에는 결점을 분산시킬 수 있으므로 강한 재료를 얻을 수 있음

--표면에 미관적 성질이 우수한 재료를 배치하므로써 아름다운 화장용 집성재를 제조할 수 있음

--건조재를 집성, 접착하므로 장대재(長大材)인 경우에도 내부의 건조도가 균일한 재료가 제조되므로 소재(素材)에서 발생하기 쉬운 할렬, 변형, 비틀림 등을 피할 수 있음

--실내와 같이 건조한 환경하에서 사용하는 집성재인 경우 처음 사용시부터 건조재의 강도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건조되지 않은 소재보다 강한 재료로 사용할 수 있음

--강도상의 요구에 따라 집성재의 길이방향으로 단면치수를 변형시켜 구조용 재료로 설계할 수 있으며 I형이나 상자형의 단면의 집성재 제조가 가능

--강도적 성질이 우수한 element와 약한 element를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배치하므로써 강도상 합리적인 구성을 꾀할 수 있으며 또한 표면부에 강한 element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높은 재료를 제조할 수 있음

--품질이 균일하고 결점이 적은 재료의 대량생산이 가능

--안전곡율반경 범위 내에서 만곡 집성시켜 구조용 부재로 우수한 임의의 곡목재료를 제조할 수 있음

--접착 공정 이전에 element에 내화, 방부, 방충 등의 약제처리를 하게 되면 아무리 거대한 장대재(長大材)라도 최심부까지 균일하게 약제처리된 재료를 제조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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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새 2008.02.02 15:21 신고

    퍼가요^^ 감사

  2. 베리해피 2008.02.07 00:36 신고

    업어가요~~^^

가구, 가구만들기, 콘솔, 콘솔제작

콘솔만들기 두번째..

재단된 녀석들을 장부가공 하고 조립을 끝내 두었습니다.

이제 상판 사포치고.. 마감하면.. 끝나겠군요..

오늘 이녀석 작업하러 가다 앞차를 박는 사고를.. ㅠ.ㅠ

브레이크가 살짝 풀려서 박았는데.. 앞차에 젊은 사람 세명이 목을 잡고 내리네요.. ㅠ.ㅠ

걱정스럽군요.. 내일 연락 준다는데.. 에구..

다리부분에 각끌리로 촉이 들어갈 구멍을 파 줍니다.

그 구멍에 맞춰 장부촉 가공을 일단계 마쳤습니다.

장부 가공을 모두 끝내었네요.. 어깨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일단 다리를 가조립 해보고.. 상판을 올려 보았는데..

너무 밋밋합니다. 그래서..

요렇게.. 곡선을 넣어 주었습니다.

배대패로.. 대패 치는것도 일이군요.. 어후.

일차로 앞뒤 다리를 각각 조립해 두었습니다.

그리곤 오늘 요렇게 조립을 끝내었죠..

이거 여섯개 조립하려고.. 가다가.. 사고를.. ㅠ.ㅠ

그차 뒤에 철제 범퍼가드를 달아서 제차가 더 깨졌네요.. 젠장

철제 범퍼가드달지 맙시다.. ㅠ.ㅠ 잘못하면 사람 잡아요.. 에구..

미르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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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장 2007.12.03 10:08 신고

    이런 좋게 해결이 되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무소나 뭐 그런 차종이였나 보네요
    저두 코란도 가지고 다니지만 철제범퍼 정말 위험합니다
    순조롭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도시는 차가 너무 많아서 항상 접촉사고 위험이 있죠
    겨울철 서행 양보 방어운전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목공 하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2. 미르 2007.12.03 12:19 신고

    네.. 감사합니다. ^^ 잘 해결 되겠지요..

  3. 이지스 2008.03.06 20:41 신고

    이것도 퍼갑니다.. ^^

가구, 가구디자인

가구는 인간과의 대화


6월 우연히 만난 미국 하드우드 스투디오 퍼니처 아티스트

‘로젠 소머슨’ㆍ‘류수현’ㆍ‘김성수’


공방가구 또는 아트 퍼니처로 불리는 스투디오 퍼니처에 대해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한국의 6월, 공교롭게 우리는 3명의 스투디오 퍼니처 디자이너를 만나게 된다. 미국 로젠 소머슨 교수는 6월7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AHEC의 12번째 동남아시아 및 중국 컨벤션에서 ‘퍼니처 디자인’에 대해 발표했다. 협성대 가구디자인학과 류수현 교수는 6월14일까지 15일간 세 번째 개인전을 갤러리K에서 가졌다. 또 6월19일 한국조형예술원 강남교육원에서는 본원 김성수 교수가 ‘사람과 나무사이전’을 개최했다.
이들은 서로 단한 번 마주쳤거나 이미 가구계의 유명인사가 돼 소속과 이름 정도만 아는 사이다. 또한 어느 한쪽에서는 전혀 모르는 관계이기도 하다. 그러함에도 매우 기이한 힘에 의해 이들은 하나로 묶여진다. 그들은 오롯이 사람을 위한 가구와 대화하는 법을 알고 있다. 그리고 미국산 하드우드는 이를 위한 소재로써 매우 가치 있게 사용되고 있다.

< 위 사진 설명 >-류수현 세 번째 개인전은 가구의 전통적 기능성이 상당히 강조됐다. 그러나 갤러리를 벗어난 생활공간에 놓여지더라도 작품으로서의 예술성 또한 충만하다.

사람들에게 긍정의 힘을 주는 가구, 로젠 소머슨


세계적으로도 내로라하는 미국의 디자인 명문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의 가구 디자인과 학장 겸 공업디자인 미술학사인 로젠 소머슨 교수. 사람으로 치면 그는 가구에 ‘성품’을 넣는다. 로젠 교수는 “이집트 무덤에서 나온 물건들을 통해 우리가 많은 것을 배우는 것처럼 ‘가구는 문화의 한 파편’”이라며 “궁극적으로 내가 만든 가구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끼치길 바란다”고 디자인 철학을 밝힌다.


로젠 교수의 디자인 원천은 가구가 아니다. 그는 “디자인 영감을 찾을 때 나는 창밖의 자연경관 그리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의 구조까지 주시하는 것을 즐긴다”고 발상의 전환을 환기한다. 어차피 가구는 사람이 쓰는 것이고 답은 그 안에 숨어 있기 때문이리라.
따라서 로젠의 작품들은 매우 인간적이다. 그러면서도 한 점 한 점마다 조각적이고 유미적이며 클라이언트의 요구와 취향, 그녀만의 예술성과 독창성을 모두 녹여내 하이 퀄러티 레벨을 유지한다. 루브르·스미스소니언·보스톤 박물관 등 메이저 박물관에 전시된 그의 작품들이 이를 잘 말해준다.


로젠 교수는 MDF나 비닐 엣지 대신 대나무 플라이우드, 솔리드 우드, 무독성의 판재와 같이 지속할 수 있고 환경적으로 안전한 자원에서 재료를 찾는다. 이런 그에게 아메리카 하드우드는 어떤 재료와도 대체될 수 없는 중요한 소재다.

-영화 ‘뿌리’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주인공이 산 정상에서 자신의 아이를 한 손으로 높이 쳐들고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고.

기능ㆍ미ㆍ나무ㆍ쇠의 실질합리성, 류수현


“누군가의 안락한 생활공간에 놓여지더라도 갤러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처럼 작품으로서의 아름다움이 지속되고, 또 사용에 있어서도 가구 본연의 기능에 위배되지 않는 가구가 가구의 완성이라는 생각이다”며 “이번 세 번째 작품전에 출시된 가구는 5년 여 세월에 걸쳐 제작된 것들로 이중에서도 아끼는 작품들만 선별했다”고 말하는 류수현 작가에게서는 농익은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서울대 및 동 대학원에서 금속공예디자인을 전공하고 미국 로체스터공과대학 가구디자인을 전공한 남다른 이력을 가진 류수현 작가의 작품은 이미 가구 디자인을 위한 가구에서 자유롭다. 사실 좋은 가구란 미와 기능이 조화돼 눈이 즐겁고 몸이 편안한 가구면 된다. 허나 이것은 가구 디자인의 완결이라고 할 만큼 고난위의 작업이다. 이것을 ‘기능과 미의 간극’이라고 명명한 서울대 정영목 교수는 평문을 통해 “이번 작품들은 가구의 전통적인 기능에 충실하면서 나름대로 미적 악센트로 변형을 유도했다.

그가 손수 제작한 금속들(나사, 봉, 손잡이)은 기능과 조형성뿐만 아니라 완벽한 끝마무리를 위한 장식으로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며 “이것이 류수현의 장점이자 앞으로의 작품에 적극적으로 확대, 반영될 사항”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흔들의자는 이번 주제를 가장 잘 대변하는 작품이다. 쉐이커교도의 심플함에 기능성을 보충했는데, 적은 재료로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등받이의 각도, 팔걸이 높이 등 가구의 구조를 다각도에서 연구했다.

-쉐이커교도의 심플함에 기능성을 보충했다. 적은 재료로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가구는 가슴과 머리로 그리는 것, 김성수



종종 그를 보면 이상(理想) 속의 탐험가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 전통의 현재적(現在的) 재해석’이라는 대 주제 하에, 가구의 진정성 구현을 위한 실제 생활 속에서의 전시(대구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궁전아파트 1동 1003호), 한정 작품의 실물전시에 영상 및 브로슈어를 더한 도심 갤리러전(서울전, 강남구 도곡동 공간&갤러리 가람스페이스), 인터넷사이버전(Cyber전, www.kiad.or.kr/gallery), 미국지상전(미국지상전, Columbia University)으로 펼쳐진 제2회 ‘사람과 나무 사이전’. 게다가 19일 축하공연에서는 판소리와 전통춤이 곁들여져 가구를 문화라는 더 넓은 범위에서 끌어안았다. 시공간을 초월하고 장르를 융합하는 이 독창적인 전시방식은 음유시인적인 김성수 작가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그는 모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자고로 가구는 쓰기 편해야 하는 것으로 쓰이지 않는 가구는 낭비”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의 ‘가구의 진정성론’은 굵직한 선을 긋는다. 대구 수성구의 전시가 적절한 예시가 되는데, 설계 시에서부터 설치 및 부조회화, 가구조형이 동시에 진행됐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실질적인 사용을 위해 조성된 것들이며 현재도 사용 중에 있다. 김성수 작가는 “가구의 진정성은 명료한 쓰임새에 조형적 아름다움이 더해져 완성되는 것이라 믿는다. 이번 작품전은 가구의 본성인 ‘얹다 담다를 보다’와 ‘가구는 손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슴과 머리로 그리는 것’이라는 명제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고 작품의도를 밝혔다.

-전통을 현재적으로 재해석해 모던 내추럴 컨셉이라면
어느 곳이나 무난히 조화되는 벤치.


장영남 기자 chang@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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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가구, 가구디자인, , 소품, 장식, 조명

드디어 마지막.. ^^

소품들입니다.

그냥 제 기준으로 이쁘다.. 독특하다.. 하는 것만.. ^^

cd렉입니다.

빌딩 모양의..

인테리어용.. 도판들입니다.

괜찮더군요.. 하나 살라다가.. 돈이 읍서서.. ㅠ.ㅠ

사실 제가 도자기도 전공을 했었습니다. 어설프게.. ^^

이런 녀석은 자주 보죠.. 그래도 이쁘더군요.

마지막.. 등.. 동준이 방에 하나 달아 줄까 고민을 했었는데..

준이는 무서워 할듯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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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가구디자인, 국제가구.디자니어, 소반, 옷걸이, 와인, 의자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입니다.

단순하면서 아름다운 작품들..

그리고 아.. 라는 감탄이 나오게 하는 작품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작품.. 처음에 그냥 봤을땐.. 뭐야.. 했었습니다.. 느티나문데..

그러다.. 휙 지나가면서 보고.. 앗.. 했습니다.

연필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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