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입니다. ^^

간만에 가구 만들기 포스팅을 합니다. ㅎㅎ
뭐.. 다들 잘 아시는 주먹장으로 서랍을 만드는 건데요.
손으로 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런데..
트리머를 이용하면 무척 쉽게 작업이 됩니다.
물론 약간의 기술을 필요합니다. 

제작에 앞서 먼저 서랍의 크기를 체크 하셔야 됩니다.
저는 목레일 작업을 할 것이므로..
서랍이 들어갈 공간의 크기보다 1~2mm정도 작게 서랍박스를 제작합니다.
깊이는 무방하고..
높이는 철물(8자나 z)을 장착하실 것이라면 그것을 참고로 해서 결정합니다.
저는 내부 높이가 80mm 입니다만.. 
8자를 달 것이라서.. 10mm정도를 빼 주었습니다.
그래서 70mm 높이로 서랍을 만듭니다.
폭은 488인데,. 486으로 우선 제작을 합니다. ^^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먼저 사용될 목재입니다.
화이트오크 5/4 인치 입니다.
폭이 300 가까이 되는 녀석이었는데.. 
이렇게 쪼개 버렸습니다. ㅎㅎㅎ

서랍의 높이는 80mm 정도 입니다. 

여유있게 85mm 로 켜두었습니다. 

 이제 이놈을 또 반으로 켜야 됩니다.
보시다 시피 테이블쏘를 이용합니다.
테이블쏘를 이용한 리쏘잉은 위험하니까.. 아주 조심 조심 사용하셔야 됩니다.
센터를 잘 맞추세요. 

 한 두번정도에 나눠서 켭니다.
그럼 아래처럼.. 북매칭이 되겠지만.. 이런 북매칭은 이번엔 소용이 없습니다. ㅎㅎ

 다 켰습니다. ㅠㅠ
수량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걸 수압과 자동에 넣고 다시 가공을 합니다.

아시겠지만 리쏘잉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목재는 휩니다.
c 자 형태로 휘죠.. 

그걸 대비해서 항상 여유 있는 두께를 잡으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주 얇은 목재를 만나셔야 될수도 있습니다.

예전엔 1인치를 가공하면 잘 쓰면 9mm 두께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좀 두꺼운 녀석이라.. 11mm 두께를 얻었습니다. 다행이지요.. ^^

 그렇게 대패 가공된 녀석입니다.
두께와 폭 모두 가공을 합니다.
그래서 정확히 같아지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정재단을 합니다.
정재단은 다들 잘 아시니.. 생략.. ㅎㅎㅎ

 엉? 트리머 작업한게 얼로 날아 갔습니다 젠장.. ㅠㅠ
아래 사진 보시면 이해가 되실듯 한데요.

좌우로 한번씩.. 그리고 센터에 한번. .이렇게 트리머에.. 
14도 도브테일 비트를 끼워서 작업을 합니다. 
분명히 사진을 찍었는데.. 없네요. ㅠㅠ

조기 일자비트가 끼워져 있는 것처럼 도브테일 비트를 저리 끼우고 작업하시면 됩니다. 
궁금하시면 쪽지로. ㅠㅠ 

 

 작업 방식은 똑같습니다.
위에 주먹장 작업한 것을 아래 부재에 대고 그대로 그려 주면 됩니다.
저는 연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선도 굵어지고.. 잘 보이지도 않아서요.
그래서 항상 모나* 사의 볼펜을 씁니다. ^^

아래 처럼 그려주고.. 톱질을 합니다.
톱질은 쉽습니다. 두께도 얇고.. 갯수도 얼마 안되서요. 금방 끝납니다. 

그렇게 톱질한 녀석입니다. 
그리고 떨어져 나갈 부분에 정확히 그므게 선을 그립니다.

 

이제 스트레이트.. 즉 일자비트를 끼우고 세팅을 합니다.
높이 세팅후.. 폭을 세팅하시면 됩니다. 

옆에는 기준대를 붙여줍니다.
트리머용 가이드를 사용하시면 되죠. 

 

1차 가공을 합니다.
뒷쪽.. 보이지 않는 부분에 테스트를 합니다.

먼저 약간 여유를 주고.. 테스트.

 

그리고 조금 조정해서.. ^^ 
아래처럼 안과 밖 한번씩 트리머 작업을 합니다.
천천히 잘 하셔야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제 가조립을 합니다.
물론 가조립 전에.. 다듬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가조립시에는 항상 숫자로 어떤 놈과 어떤 놈이 만나는지 다시한번 체크하셔야 됩니다.
이건 저 위에 주먹장 작업한 것을 숫장부(암장부)에 그려 넣을때 미리 해 둡니다만..
이때 다시 잘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뒤바뀌면.. 참 난감해 집니다. ㅠㅠ

 음.. 아직 톱질을 보니 살아 있네요. ㅠㅠ 
죽지 않아 미르.. 

가조립후에.. 작지만 생긴 단차가 있다면 대패를 이용해서 잡아야 됩니다.
꼭 잡으셔야 되요.
한쪽이라도.. 
이유는 저기 아래 보시면 밑판 홈을 파는데.. 이 단차가 있으면 밑판이 안맞아요. .ㅠㅠ 
즉.. 밑판 홈도 단차가 생깁니다.

 

그리고 가조립 한 서랍에.. 아래위를 표시합니다.
즉.. 아래를 표시하면 됩니다. ^^

아래처럼 연필루요. 
이거 해 두셔야 헷갈리지 않습니다. 

 

보이시죠? 연필선.. ^^

 자.. 이제 밑판 홈을 팝니다. ^^
트리머 라우터 테이블쏘.. 편하신 것을 이용하세요.
저는 항상 테이블쏘.. ㅎㅎ

두번에 걸쳐 파면 이래처럼 됩니다. ^^ 
물론 밑판 두께보다 아주 약간만 더 크게 파냅니다.
깊이는 판재의 반정도면 적당합니다.

 

이제 조립하기 전에 사포를 칩니다.
샌더를 이용하시면 되고.. 
당연히 내부만 사포 치시면 됩니다.
외부는 나중에 조립이 끝난뒤 치시면 되요.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내부에 모서리들은 각을 잡습니다.
모를 접는다고 하지요. 
살짝 대패를 이용하시면 되는데..
안되시는 분들은 트리머로 하시면 되요. 

 

자 이제 조립을 합니다. ^^ 

 

 아래처럼 본드를 칠하고.. 
너무 많이 칠하지 마세요.

 이렇게.. 박아 넣습니다. ^^ 

 좌우를 조립하고.. 
밑판을 끼우고.. ^^

그렇게 조립이 되면.. 대각선 길이를 재어 봅니다.

 

아주 약간 오차가 있습니다.
이건 클램프나.. 손으로 살짝만 눌러 주면 됩니다. 

 

그렇게 조립이 끝났습니다.
이건 서랍의 내부 박스.. ^^ 

 

주먹장의 단차들은 대패나 라우터 등을 이용해 잡습니다. 

 

 단차가 없이 잘 잡혔습니다. ^^

이제 목레일 홈을 팝니다.
깔끔하게 그냥 라우터를 이용합니다. 
비트가 슁슁 돌아가니 무섭지만.. 그래도 해야 됩니다. ㅠㅠ

 

 

 

 

 그리고 서랍의 앞판을 달면 됩니다. 
아래처럼.. 당연히 피스로 고정하시면 되요. ^^ 

 아래 사진이 마무리된 사진입니다.
받으시는 분께서 무척 좋아하셔서.. ^^ 

참 쉽죠? ^^ 

 

식탁, 의자, 싱크대

월넛 6인 식탁 세트 (벤치와 의자)

2016.03.31. 11:30

월넛 6인 식탁과 벤치 그리고 의자 입니다. ^^
이번엔 좀 길게 제작했습니다.

길이가 2200 근데.. 놓여진 자리가.. 딱 좋더군요.
길이에도 맞고.. 폭도 딱좋고.. ^^

받고 나셔서 무척 좋아하셔서.. ^^

재료 : 북미산 최상급 월넛
크기 : 2200 * 850 * 750
마감 : 천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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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입니다.

일전에 납품했던 킹사이즈 침대와 같은 곳으로 간 쇼파를 만들었습니다.
쇼파의 디자인 역시 동일한 디자인으로 했구요.

등받이 만들때 틈틈이 사진 찍어 둔 것이 있어 올립니다.
뭐 침대 헤드 만들때랑 같아요.. ^^ 


곡선이 들어간 등받이라서 프레임에 곡선을 따내기 전에 각끌기로 등받이 살대들이 들어갈 홈을 파 냅니다.
길이도 있고 갯수도 있어서.. 이거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ㅠㅠ



그렇게 각끌기로 홈을 팠으면 이제 곡선을 따 줘야 됩니다.
항상 신세지는 석진용님께 캐드로 그린 도면을 보내 cnc로 패턴을 따고.. 
그 패턴을 그대로 옮겨 그립니다.
예전에 cnc 없을땐 좀 탄탄한 아크릴이나 철자 얇은 목재 등을 이용해서 그렸었는데요..
cnc가 제가 의도한 그 곡선을 그대로 표현해 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전 밴드쏘가 없습니다. ^^ 밴드쏘 대신 골절기.. 
이놈.. 킹왕짱이지요. ㅋㅋ 

[##_http://furniturestory.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8.uf@11279A424F0EFB0F0F451F.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IMG_0556.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자.. 골절기로 따낸 곡선이.. 좀 울퉁 불퉁 합니다. 

어랏 옆에 벌써 살대들이 다 따져 있군요. 흐흐..
우렁각시가 해 놨나 봅니다. ^^

농담이구요. 사진이 뒤바뀌었습니다. 
이놈이 살대 작업 뒤로 가야 되는데.. 먼저 올라왔어요.. ^^ 그냥 그러려니


뭐 별거 있습니다. 대패 쳐야지요.. 
한번 치고 곡선도 확인하구요. 



두번치고 곡선을 확인해 가면서 대패 칩니다. 



그렇게 곡선 작업을 마치고 이제는 프레임에 들어갈 살대들을 작업해야 됩니다.

저기 위에 사진 보면.. 벌써 살대들이 만들어져 있죠.. ^^ 

이건 저기 위에 녀석들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1차로.. 세워서 두번 밀어 줍니다. 좌우 한번씩.. 
톱날 위로 지나가야 되니.. 약간은 긴장을.. ^^ 


[##_http://furniturestory.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10.uf@14279A424F0EFB0B0CE511.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IMG_055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그렇게 두번 민 녀석을 아래처럼 두번 더 밀어서.. 숫놈 장부를 만듭니다. 
개당 여덟번씩.. 스물 한개니.. 에.. 계산 안됩니다. ^^
아무튼.. 막 밀면 됩니다.. 어느순간 다 되어 있어요. 


[##_http://furniturestory.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7.uf@17279A424F0EFB0C0E9BEB.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IMG_0555.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이제 조립을 해야 됩니다. ^^
골고루... 꼼꼼하게 본드를 발라 주고요. 


요렇게 망치로 쾅쾅.. ^^  


한개 두개.. 세개.. 에..


짜짠.. 다 되었습니다. ㅋ ^^  



이상 미르의 쇼파등받이 작업기 였습니닷.. 
어때요? 어렵지 않죠?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 | 가구이야기
도움말 Daum 지도
  1. 호군 2012.01.17 18:13 신고

    어려워요 ㅜㅜ
    각끌기... 부럽습니다. ㅜㅜ

미르입니다.


가끔 작업하는 주먹장.. 

할때마다 과정한번 찍어 봐야지.. 찍어 봐야지.. 했었는데요.

매번 못하다가 이번에는 마음먹고 찍었습니다.


전화기에 달린 카메라가 쪼매 좋아져서.. 확실히 좋군요. 


모두 폰카로 찍은겁니다. ^^


우선 주먹장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처럼 1:1로 균등분할을 하고 45도 연귀가 들어가는 주먹장이 있습니다.

http://furniture-story.com/100087599733

http://furniture-story.com/100130139997

제가 자주하던 작업이었는데 요즘은 잘 안하게 되네요. 


그리고 두번째가 좌우로 하나씩 두개를 먼저 그린 후 내부의 남는 공간을 일정 부분 나누어서 그리는 방식입니다. 

아래 처럼 그리는 방식인데요.

http://furniture-story.com/100143432377


이번엔 45도 연귀가 없이 그냥 주먹장만 들어 갑니다. 


이 방식은 폭 400짜리의 판재라면 좌우로 약 30mm 정도 띄우고 선을 그립니다.

그 후에 남는 340mm를 일정 갯수로 나누어 주고 주먹장의 폭을 결정해서 그려 주면 됩니다.


이번에 한 것은 두번째 방식입니다. 


박스가 두개니 총 여덟군데에 표시를 해서 그려야 됩니다.

이걸 하나하나 다 그려서 작업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요.


그래서 아래처럼 패턴을 만듭니다.  



두어번의 착오끝에 마음에 드는 크기의 주먹장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톱과 그므개를 이용해서 따냅니다.


미르가 애용하는 각도는 14도입니다. 

그리고 좁은쪽의 폭은 7mm 정도입니다

이 수치는 도브테일 지그로는 작업할 수 없는 수치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린 패턴을 판재에 맞춰서 그려 줍니다. 

전 볼펜을 사용합니다만 연필을 날카롭게 깍아서 사용하시는 분도 많으십니다. 

 


그럼 아래처럼 그려지지요. 


그리고 직각자를 이용해서 아래쪽으로 직각으로 선을 그립니다. 

또 그므개를 이용해 정확히 그 안쪽으로만 칼선을 넣습니다.

칼선이 벗어나게 되면 그것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므로 그므개로 칼선을 넣을 때는 신중히 넣으셔야 되용.. ^^ 




이제 톱질을 합니다. ^^

볼펜선에 맞추셔서 그냥 편안하게 하시면 됩니다. 

어렵다구요? 연습하시면 되요. ^^ 


톱질을 하실때는 직각을 꼭 잘 맞추셔서 하셔야 됩니다.

직각이 맞지 않으면 틈이 생기고.. 코끼리가 들락날락합니다. ^^



모조리 다 톱질을 끝냈습니다. 


짜짠.. 후딱 다 땄습니다. ^^

끌과 여러 장비들을 이용해서 후딱 땁니다. 



어때요? 깔끔하게 잘 따졌지요? 


이제 또 다른 판재에 대고 숫장부를 그릴 준비를 합니다.



저기 사이에 틈이 보이시죠? 살짝 보일락말락.. 

저정도가 적당하더군요. 이건 작업하시는 분의 감각에 따라 다르니.. ^^;;

자신만의 틈을 찾으세용..  




다 그렸어요.. ^^ 


그리고는 보이는 부분을 위로 빼서 아래처럼 직각으로 그려 줍니다. ^^
그리고 그므개로 칼선도 넣어 주고요.



이번엔 볼펜선을 살리면서 톱질을 하셔야 됩니다. 
예리하게 톱질이 되면 좋구요. ^^


만약 톱질에 자신이 없으시면 아래 처럼 볼펜선을 많이 살리세요.. ^^ 

근데 많이 살리시면 나중에 조립이 굉장히 힘들어요. ㅠㅠ 

즐어가면서 암장부가 쪼개질수도 있구요.. 



자.. 그렇게 톱질을 끝내고.. 또 후딱.. 숫놈을 땄습니다. ^^


다 따셨으면.. 이번엔 가조립을 해 봐야 됩니다. 
망치로 톡톡 치면서.. 쾅쾅치면서.. ^^


와.. 잘 맞습니다.

제가 해 놓고도 뿌듯해요.. 


엇.. 조금 올라 왔다구요? 

아.. ^^ 약 0.5mm 정도(이것도 그냥 본인의 감각에 따라 달라요) 살짝 나오게 그리고 작업합니다.




자.. 이제 조립을 합니다. 본드와 클램프로..
조립하는 모습은 사진이 없네요.. 그냥 끝.. 


그리고 아까 그 튀어나온 부분을 대패로.. 정리를 합니다.
삭삭.. ^^ 



그리고 모서리도 잡고.. 샌딩도 하고.. ^^
이제 마무리.. 
마감칠만 하면 되용.. 





참 쉽죠? ^^
어렵지 않아요~~ ^^

미르가 드립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 | 가구이야기
도움말 Daum 지도
  1. 호군 2012.01.20 09:53 신고

    저거 하얀색 종이는 어떤걸 이용 하시는거예요?

#1 스크롤쏘와 목선반을 이용해 두가지를 준비한다^^

#2 트리머 를 가지고.....

#3 위와같이 ㅡ.ㅡ

#4 라인을 만들어준다 그냥놔두면 투박하잖아요^^

#5 코부분에 목선반한 봉을 끼우고 ^^

#6 기름발라?? 거실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두루마리 휴지 꽂아두세요

결코 간단하지않은 미키마우스 휴지꽂이ㅡ.ㅡ

출처 : 다음까페 백년가구

콘솔만들기 두번째..

재단된 녀석들을 장부가공 하고 조립을 끝내 두었습니다.

이제 상판 사포치고.. 마감하면.. 끝나겠군요..

오늘 이녀석 작업하러 가다 앞차를 박는 사고를.. ㅠ.ㅠ

브레이크가 살짝 풀려서 박았는데.. 앞차에 젊은 사람 세명이 목을 잡고 내리네요.. ㅠ.ㅠ

걱정스럽군요.. 내일 연락 준다는데.. 에구..

다리부분에 각끌리로 촉이 들어갈 구멍을 파 줍니다.

그 구멍에 맞춰 장부촉 가공을 일단계 마쳤습니다.

장부 가공을 모두 끝내었네요.. 어깨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일단 다리를 가조립 해보고.. 상판을 올려 보았는데..

너무 밋밋합니다. 그래서..

요렇게.. 곡선을 넣어 주었습니다.

배대패로.. 대패 치는것도 일이군요.. 어후.

일차로 앞뒤 다리를 각각 조립해 두었습니다.

그리곤 오늘 요렇게 조립을 끝내었죠..

이거 여섯개 조립하려고.. 가다가.. 사고를.. ㅠ.ㅠ

그차 뒤에 철제 범퍼가드를 달아서 제차가 더 깨졌네요.. 젠장

철제 범퍼가드달지 맙시다.. ㅠ.ㅠ 잘못하면 사람 잡아요.. 에구..

미르가 드립니다.

  1. 정장 2007.12.03 10:08 신고

    이런 좋게 해결이 되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무소나 뭐 그런 차종이였나 보네요
    저두 코란도 가지고 다니지만 철제범퍼 정말 위험합니다
    순조롭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도시는 차가 너무 많아서 항상 접촉사고 위험이 있죠
    겨울철 서행 양보 방어운전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목공 하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2. 미르 2007.12.03 12:19 신고

    네.. 감사합니다. ^^ 잘 해결 되겠지요..

  3. 이지스 2008.03.06 20:41 신고

    이것도 퍼갑니다.. ^^

미르입니다. ^^

스승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함과 보석함을 보고... 삘받아서..

창고 구석탱이에 쳐박혀 있던 푹 삭은 느티나무 꺼내서.. 시작했습니다.

근데.. 사진을 아무리 찾아도 처음 시작할때 사진부터 몇장이 없네요.. ㅜ.ㅜ

일단 있는데로 올립니다. ㅠ.ㅠ

위 두사진은.. 가조립된 사진입니다.

가조립은 9월달에 끝내 두었었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조립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휙.. 조립하고.. 벌써 서너번 칠을 올린상태입니다.

거의 끝나갈 무렵인데.. ㅠ.ㅠ 뭐가 잘못되었는지.. 아무튼.. 벗겨 내었습니다.

칠 마무리 했습니다.

경첩과 장석을 달고 마무리 하려고 했으나..

아뿔사.. ㅠ.ㅠ

지난번 서울에서 사온 앞 장석이 이놈에게 큽니다.

열쇠를 다는 부분이 길어서 질질 끌리는군요.

잘라낼수도 없고.. ㅠ.ㅠ

결론은.. 다시 제작해야 됩니다. 오메..

이놈은 맞는 장석을 찾을때 꺼정 ^^ 요모양 오꼴로 살아야 됩니다.

  1. 정장 2007.11.28 12:13 신고

    오 아무것도 달지 않아도
    넘 멋지내요
    솜씨가 정말 좋으십니다

  2. 디엔에이 2007.11.28 15:04 신고

    오~ 나름 멋있습니다~ ^^

  3. 천천히 2007.11.28 19:15 신고

    안녕하세요? 장석이 넘 크다니 제 맘이 좀 미안스럽습니다. ㅠㅠ
    그럼 제가 장석을 작게 만들어 드릴까요 ㅋ ㅋ 아니면 보석함을 제게 주시는 것도 방법일 듯... 물론 공짜는 아니고요... 보석함 size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4. 미르 2007.11.29 01:15 신고

    힉.. 천천히님께서 미안하실것이 있습니까.. ^^ 크기 잘못재고 작업한 제 실수지요.. 하하.. 쪽지 드리겠습니다. ^^

가구만들기, 가구제작, 레드오크, 참죽, 콘솔

미르입니다.

한 이주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갑자기 이것 저것 정리 할것도 많고.. 처리 할것도 많아 져서..

일복이 터진게지요..

우선 콘솔입니다. ^^

6개 한꺼번에 제작중입니다.

식당하시는 아는 형님께서 노동력만 제공해 달라고 하셔서..

여섯개를 한방에 제작하고 있습니다.

상판은 참죽

다리는 레드오크 입니다.

잘리워진(?) 다리들입니다. ^^

6개 니.. 총 24개 군요..각끌기로 구멍 팔라믄 죽었습니다.

그냥 일자 다리가 좀 밋밋해서.. 모양좀 내 줬는데..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ㅠ.ㅠ

이걸 에이프런이라고 하나요?

상판이 생긴 그대로로.. 제작 할려고 생각중이라.. 이놈도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결국.. 정재단 했습니다. 나중에 2차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집성한 상판입니다. 여섯장 한꺼번에 집성할려니.. 클램프를 있는데로 끌어와 썼습니다. ^^

그래도.. 잘 나왔습니다.

일단 요기까지가.. 1차.. ^^

2차는 이번주말에 올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미르가 드립니다.

  1. 정장 2007.11.28 12:15 신고

    참죽 무늬가 참 좋네요
    담이 기대됩니다

  2. 미르 2007.11.29 01:16 신고

    헉.. 너무 기대하지 말아 주세요.. ㅠ.ㅠ 실망이 크실까..

가구, 가구만들기애쉬, 물푸레, 책상, 책장

책상만들기 세번째 입니다.

애쉬가 많이 단단해서.. ㅠ.ㅠ 힘듭니다.

다쳤던 손가락도 아프고.. 휴.. 그래도 힘내서.. ^^

책장입니다. 몸통에 문짝을 달아야 됩니다.

칠을 해 놓고 보니.. 결이 참 이쁩니다.. 원래는 마감을 엔틱오일을 바를려고 했는데.

주문하신분이 그냥 색 그대로가 좋다고 하셔서..

주먹장 부분입니다. 단단해서 그런지.. 넣는데 고생좀 했습니다. 조립이 힘들더군요.

문짝용입니다. 프레임은 애쉬고 알판은 홍송입니다..

알판을 뭘 할까 엄청 고민을 했는데..

예전에 쓰고 남은 홍송이 있어.. 그냥 썼습니다.

프레임입니다.

전통기법을 그대로 사용해 볼까 했는데.. 시간이 많이 촉박해서..

일단 조립을 했습니다.. 그래도 결이 참 곱네요..

드디어 책상의 다리를 조립합니다.

전부 장부처리를 한터라.. 하나 하나 차근차근 조립해야 했습니다.

다리 완성된 모습입니다.

하단 선반이 독특합니다.

주문자께서 의외로 센스가 있으시더군요.

상판입니다.

접사했습니다.

다른것 완성하기에 앞서 상판을 마감을 먼저 했습니다.

완성된 상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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