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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공방 미르의 가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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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들
작가들의 의자들
독특한 테이블과 의자들
의자디자인
의자디자인
의자 디자인 작년 졸업전을 준비하면서한 녀석이 내 노트북에 디자인을 복사해 넣었다.안타깝게도 난 디자이너가 누구인지를 모른다. ㅠ.ㅠ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2007. 5. 31.
구족반 출처 : 국립민속박물관 유물명칭 구족반(狗足盤) 국적/시대 한국(韓國) () 재질 나무(나무) () 크기 지름 : 38.3 cm / 높이 : 28.5 cm 용도기능 식(食) 음식기(飮食器) 반상(盤床) 소반(小盤) 유물번호 민속(民俗) 민속(민속) 8544 상세설명 개다리 형태의 다리가 달린 소반. 상판은 패기판(제골판)이다. 소반은 상(牀,床), 반(盤), 조(俎)등으로도 표기되는 평좌(平坐)생활용 식탁의 일종으로 대부분이 일인용(一人用)이다. 소반의 명칭은 산지(産地), 반의 형태, 다리의 형태, 재료, 용도에 따라 그 명칭을 붙여 통영반, 원반, 구족반, 행자반, 주안상 등 여러 명칭으로 불렀다. 소반의 다리를 짐승 다리의 형태로 장식한 것은 고구려의 고분벽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소반은 혼자서 .. 2007. 5. 30.
고비 -국립민속박물관- 출처 : 국립민속박물관 유물명칭 고비 국적/시대 한국(韓國) 조선(朝鮮) 재질 나무(나무) () 지(紙) () 크기 높이 : 122.5 cm / 두께 : 10.5 cm / 너비 : 22.5 cm 용도기능 주(住) 생활용품(生活用品) 가구(家具) 고비(考備) 유물번호 민속(民俗) 민속(민속) 2009 상세설명 방이나 마루의 벽에 걸어 놓고 편지나 간단한 종이 말이 같은 것을 꽂아두는 실내용 세간살이. 중국·일본에는 없는 물건으로 온돌문화에 적합하도록 만들어 졌다. 주로 가벼운 판자나 대나무 등으로 만드는데 상하가 길게 내리 걸도록 되어 있으며, 등판과 앞판 사이를 6∼9㎝쯤 떼고 2∼3단 정도를 가로 질러서 개방적으로 종이 등을 비치하는데 편리하게 하였다. 더 소박한 형태의 것은 두꺼운 종이로 주머니나 상.. 2007. 5. 30.